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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 이야기/외국여자배우(미국,영국)

[ 겨울왕국 2 후기 ] 안나를 빌려서 노래 부르는 그녀는 누구일까요? - 정말 궁금하지 않으세요?

by 크리스탈칼리네이 2019. 11. 29.

겨울왕국 2를 보면서 이렇게 노래를 잘부르는 그녀는 정말 누구일까 ?

안나...내 그렇죠

크리스틴 벨입니다.

 

크리스틴 벨 그녀가 궁금해졌습니다.

안나의 목소리역으로 나오는 배우인데..

겨울왕국 2도 그렇고 거기에 나오는 모든 노래가 너무 좋아서

안나의 목소리로 부른 그녀는 누구인지 궁금했습니다.

그녀는 처음 가수로 데뷔했더군요..

 

 

그래서 인지 겨울왕국 2를 보는 내내 엘사도 그렇지만 안나의 노래도

정말 좋았던 것 같습니다.

그녀는 과거 어떤 곳에 있었고 어떤 생활을 했을까요..

그게 전 궁금했습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연극에 꽤나 관심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학창시절에는 연극과 음악동아리 활동에 전념했으니까요..

고등학교 졸업후 그녀는 2002LA로 이사하게 되지요.

이미 그녀는 2001년에 단역으로 연극계에 발을 들어놓게 됩니다.

그러다가 그녀 나이 24살 그 젊은 나이에 드라마에 주인공으로 딱 캐스팅되게 됩니다.

베로니카 마스 의 주인공인 베로니카 마스역으로 나옵니다.

여기서의 드라마상의 나이는 17세에서 19세까지의 나이대로 나옵니다.

크리스틴 벨은 정말 키가 작지만 몸매도 이쁘고 비율이 좋아서 멀리서 보면 결코 작아보이지 않습니다. 얼굴은 무척이나 귀염상이지요...동안이지요..

지금 그녀가 삼십대 후반이라고 누가 믿기나 할까요..?

저도 아직 베로니카 마스는 보지 못했지만 그녀의 연기력에 힘입어 시즌 4까지 나왔다고 하니 볼만할 작품으로 보여집니다.

이 베로니카 마스의 그녀 직업이 흥미로웠습니다.

사설 탐정이더군요..그리고 물론 나이가 17세부터 시작이니 아마도 학교를 다니는 학생일겁니다. 탐정이란 말은 그녀는 다른 누구보다 관찰력이 뛰어나며 사람들의 말과 행동도 결코 놓치지 않는 성격이 아닐까...뭐 그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그녀의 어렸을 모습을 볼수 있다니 흥미가 무척이나 당깁니다.

게다가 이 드라마는 그녀가 극상의 90%를 진행함했음에도 흥행되었다고 하니 더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2007년도에 히어로즈에는 시즌 2부터 합류하는데요..

그녀가 맡은 역할은 전기를 다루는 초능력자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녀의 역할인데 그 주인공은 성격이 결코 일반적이지 않으며 상상이상의 행동을 하고 비상식적인 태도를 취하기로 유명한 엘비숍그녀는 베로니카 마스의 역할과는

전혀 상반된 모습임에도 훌륭히 해냅니다.

과연 어떤 모습인지 궁금하기 짝이 없네요.

 

그리고 2008년에 영화로 개봉한 사랑이 어떻게 변하니? (Forgetting Sarah Marshall) “ 의 사라마셀 역을 톡톡히 해냅니다.

유트브에서는 크리스틴 벨이 사라 마셀의 연기를 보여주는 데요...

그녀가 정말 그 연기를 하기 위한 헌신적 모습과 더불어 그녀의 깊숙한 이해도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2018년에 개봉했던 주먹왕 랄프2 의 안나도 그녀가 성우를 담당했다고 합니다.

그 키작은 꼬마를 아주 활기차게 잘 하셨네요..

 

크리스틴 벨을 유심히 잘 봐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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