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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블완19

[클리셰/개그물] 독자들을 웃겨야 한다!! 그게 이 작품이 살아 있는 이유다!!! 그 첫번째 이야기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 이번 시간에는 개그물들의 그 흔한 클리셰들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가끔 4차로 같은 곳에서 추격전이 일어나면 공간이 왜곡된 미로마냥 같은 곳을 뱅글뱅글 돌다가 서로 마주치게 된다. 그들은 무언가 아주 열심히 뜁니다.한명은 벗어나기 위해서또한명은 그를 잡기 위해서..잡으려는 자는 왠지 잡는 것이 어려운것 처럼..벗어나려는 자는 엄청 빨리 그리고 엄청 많이 뛰는 것 처럼..그러나 그들은 마주치게 된다.눈물, 코피, 구토, 침, 땀 같은 몸의 분비물들이 나오는 경우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뻘쭘하거나 당황하면 뒷통수에서 엄청나게 큰 땀방울이 한 방울 나온다. 혹은 당황하거나 변명할 때 땀이 무더기로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땀이 바닥에 흥건하게 고이는 경우도 .. 2024. 11. 27.
[클리셰/순정만화] 너무 뻔하디 뻔한 죽은 클리셰들을 정리해봤습니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이번 시간에는 너무 뻔하디 뻔한 클리셰들을 모아봤습니다.나무위키에 있는 내용을 정리한 것이라 다소 내용이부족할수  있습니다.남자 주인공이 부잣집 아들이라면, 어떤 형태로든 여자 주인공은 남자 주인공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야 한다. 남자 주인공이 부잣집 아들이기에돈이 부족한 적이 없는 인물이기에주위에 그에게 잘보이려는 여성이 많이 있을 것입니다.그렇기에 왠만한 여성은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것입니다.그렇기에 여자 주인공은 어떤 상황을만들어 남자주인공을 때려야 합니다.작가들은 어떤 형태로든 남자주인공을 때려서남주가 여주가 자신의 눈에 확 들어오게 끔만들어야 합니다.그남자가 너무 싸가지가 없어서 싸대기를 때릴수도 있고 어떤 행동이 그 여주에게는이상한 행동으로 비춰져 .. 2024. 11. 26.
[클리셰/순정만화] 순정 그리고 남 과 여의 가장 강력한 클리셰 그두번째 이야기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외로운 남자와 외로운 여자가 만나면 서로 사랑을 합니다.하지만 사랑은 여전히 힘들고 쉽지 않은 일들이일어납니다.그게 모두 우리들의 이야기이지요...이제 그 상투적인 클리셰에 대해 이야기해 보겠습니다.남자 주인공이 부유층일 경우 높은 확률로 최종보스는 남자주인공의 부모님이다. 1) 보통은 그런 것 같습니다. 여주는 남주의     배경을 모릅니다.   그냥 싸가지 없고 자꾸만 자신의 눈앞에 보이는   그런 남자인줄 알았는데 어느덧 자기도 모르게   둘은 사귀게 되고 계속된 만남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그때쯤 재벌가의 부모님이 등장합니다.2) 유서가 깊은 가문이거나 또는 재벌가의    지독하게 엄한 스타일의 남자 주인공의    부모님이 등장합니다.   거대기.. 2024. 11. 25.
[클리셰/순정만화] 순정만화에서 너무나도 상투적이고 낡은 클리셰들 그 첫번째 이야기..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순정만화에서의 클리셰 이번 클리셰에 대한 이야기는 순정만화에서클리셰로 잘 쓰이는 것들로 구성해 보았습니다.. 참고로 아래 클리셰들은 이미 거의 낡은 클리셰가되어버리는 바람에 2010년대에 들어와서는잘 안 쓰이는 모양입니다.하지만 이런 것을 알아두면조금은 신선한 작품이 나올수도 있을 것이라는생각에서 포스팅을 작성해 봅니다. 초창기에서 이런 장면이나 글로 씀으로서 한때는 인기가 있었던 것들이수많은 작품에서 복사하고 붙여넣기식으로거의 무조건 차용되었습니다.특히 순전만화에서는 거의 필수적으로 강조가 되었던 것들입니다.순정만화가 아닌 남성독자가 많은러브코미디나 하렘물이면아래의 클리셰 같은 경우성별만 바꾸면 거의 모든 클리셰가이에 해당합니다.상투적인 클리셰로 전락하였지만.. 2024.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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