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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창의,소설,스토리,세계관39

[클리셰/어드벤쳐,액션] 절벽 아래를 내려다 보면 꼭 표현되는 단어들이 있다, 절벽에 떨어지려는 찰나 꼭 나오는 단어들이 있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액션 어드벤쳐 또한여러가지 클리셰를 발생시켰는데요..여기선 시간 관계상몇가지만 올려보겠습니다.절벽 아래를 바라보면 항상 돌이 떨어지면서 까마득한 거리감과 원근감을 표현한다. 떨어졌던 돌이 바닥에 부딪혀 산산조각 깨지는 장면까지 묘사되기도 하는데, 이를 통해 '등장인물도 금방 저런 처지가 되겠구나' 하는 긴장감을 잡기도 한다.주연급 인물이 절벽 등에서 막 떨어지기 시작하려는 찰나엔 갑자기 슬로 모션이 된다. 영상에 극적인 효과를 부여 하는데다가 시간 끌기에도 상당히 편해서 자주 쓰이는 기법. 카 체이스 장면에서 절벽과 절벽 사이를 뛰어넘을 때도 종종 쓰인다.시한폭탄 해체 등 촉박한 시간 내에 무언가를 해내야 한다는 상황이 주어지면 1초 또는 0.XX초를 남기.. 2024. 12. 23.
[클리셰/첩보,스파이] 적이 보낸 스파이는 꼭 이렇다!! , 스파이가 여자라면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이번 클리셰는 첩보와 스파이물입니다.한때 007시리즈로 엄청난인기를 끌기도 했으며 그 외에도 여러유형으로 작품들이나오기는 했지만 많이 나오지는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그렇다면 그런 스파이물의 클리셰는 어떤 것이 있을까한번 알아봤습니다.적이 보낸 스파이는 자신이 스파이라는 사실이 드러나게 되면 크게 이런 유형의 클리셰들이 등장한다. --주인공 편으로 투항한다. --스파이가 주인공 측을 도청하고 있었다면, 자신의 정체가 들킨 순간 잽싸게 주인공 측의 아지트나     소속 기관 건물을 탈출한다. 자신의 휴대폰을 어딘가에 숨겨 위치 추적에 혼선을 주는 건 덤. --주인공 측에 검거되기 직전 스파이가 소속된 기관에서 보낸 또 다른 스파이에게 암살당하거나 자살을 한다.적군.. 2024. 12. 22.
[클리셰/전쟁물] 처절한 전쟁을 설명할때 꼭 나오는 것들.. ,유능한 지휘관의 감동적인 연설을 하면 생기는 일..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영화관에서 한때 전쟁영화로 문전성시를 이루던 때가있었습니다. 아마 그당시에는 불과 몇년전 그 전쟁을 직간접적으로 겪으며 그때의 일을 상기하며다시는 겪어보고 싶지 않았던 그영화전쟁영화에서 가장 흔하게 사용되었던클리셰들이 있었습니다.그것들을 이야기해 보겠습니다.도입부에서 처절한 전쟁을 설명할때는 언제나 어린아이들까지 다 죽이고, 군인들이 임산부의 배를 가르며...로 시작하는 클리셰. 현실과 창작을 막론하고 자주 나오는 설명문이다.유능한 지휘관이 패색이 짙은 병사 또는 오합지졸들에게 감동적인 연설을 하니 열광하며 전세를 역전한다. 이때는 적군의 사기와 기량은 전혀 중요하지 않다. 난전 도중, 무언가 중요한 일이 일어나서(멀리에서 다가오는 누군가/무언가, 전장 한가운.. 2024. 12. 21.
[클리셰/재난물] 스케일이 큰 경우 전 세계적으로 꼭 이렇다!!! 안전 불감증에 걸린 무능한 공무원 꼭 이런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이번 클리셰는 재난물입니다.재난물이 나오면 꼭 나오는 것들입니다.참조하십시오..뭔가 세계구급으로 스케일이 큰 사건이 벌어졌을 경우, 여러 국가들의 상황이나 반응을 묘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때 프랑스의 에펠탑, 영국의 빅 벤,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독일의 브란덴부르크 문, 러시아의 성 바실리 성당,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중국의 만리장성, 인도의 타지마할, 한국의 남산타워,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호주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일본의 도쿄 타워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들이 차례로 나온다.대규모 재난이나 공포가 닥쳐오기 시작하면 평소 음모론에 심취해 무시받으며 살던 한 음모론자가 "종말이 다가왔다!"며 호들갑을 떤다. 별 .. 2024. 1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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