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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기11

[블로그 일지] 이건 아닙니다...이래서는 안되겠습니다. 너무 글을 안올려서 이래선 안되겠다는 생각에 글을 올렸습니다.. 아무거나 올려서는 안되고...묻힐 글을 올리기도 싫다보니.. 결국 아무것도 올리지 못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번은 올려보겠습니다..ㅠㅠ 2023. 5. 28.
[블로그일지] 리뷰는 정말.. 역시 글을 자주 쓴다는 것은 무척이나 쉬운 일은 아닌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글을 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자료가 뒷받침 되어야 하는데.. 그래야 그 자료에 맞추어 글을 써내려 가는데... 그게 10분정도는 무리가 있으니 말입니다. 그래도 그것을 알기에 이렇게 글을 쓰나 봅니다.. 또 쓰러 올겁니다.. 계속 그럴것이고 앞으로도 그럴 예정입니다. 2022. 12. 15.
[블로그 일지] 요즘처럼 글쓰기가 어려운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정말 되는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을때는 하늘을 봅니다. 정말 요즘처럼 글쓰기가 어렵고 힘들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오래 글을 써야할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뭔가 좀 새로운 것을 쓰고는 싶은데.. 그냥 막연한 생각뿐이고.. 막상 쓸려고 하면.. 쉽지 않은 것 투성입니다. 또 이시간만 되면 졸리우기 일쑤이니... 내일 일찍 일어나 다시 써야 겠습니다.. 2022. 10. 6.
[글을 쓰면서 ] 좀처럼 조회수가 올라가지 않으니.. 블로그 ..이일이 얼마나 힘들고 어려운지 지금은 좀 알것 같습니다.. 시간이 허락되지 않으니 더욱더 그럴것이리라 봅니다. 시간이 주어지지 않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 수없이 생각하고..또 생각해야만 할수 있는 일.. 하지만 여전히 힘들고 어려운 일... 이 일은 아마도 계속 습관처럼 그냥 이것 저것 신경쓰지 말고.. 정말 밥먹는 것처럼 꾸준히 해야만 됩니다.. 그것이 저의 꿈으로 가는 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확실한 것만 온다면.. 꼭 해야만 합니다. 2022.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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