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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 이야기/웹소설&웹툰--괴물판타지

상상이나 해보았는가!!! 무엇이든 먹고 먹은 것에 대한 모든 능력을 갖는 자가 나타났다!!! [카카오웹툰][먹을수록 강해짐-기태온,또속은냉죽-]

by 크리스탈카이 2022. 4. 19.

새로운 웹툰을 소개합니다.

이번 웹툰 또한 특이하고 특이합니다.

어쩌면 주인공은 진정한 최강의 생물이 될지도 모르겠다.

그는 스스로가 어떤 능력이 있는지 

궁금했습니다.

하늘을 능력을 있는 것도 아니었으며

독심술도 없었고

칼을 잘 쓰는 것도 아니었으며

머리가 똑똑한 것도 아니었기에..

어쩌면 그는 아무런 능력도 없는 것으로 생각하고

절망속에 살아가고 있었는데..

 

그가 어떤 연유로 지구가 아닌

몬스터 즉 괴물이 우글거리는 그곳에 있는지

정확히는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 분명 무슨 능력이 있을 거라는

희망을 놓지 않은채

계속 찾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런데..

궁핍해지고 돈도 더이상은 없을때..

배고픈 나머지 

기어다니는 생물체를 산체로 먹은 것입니다.

신기하게도 그는 역겨운 피냄새에도

아무런 거리낌 없이 

먹는 자신을 발견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무엇이 되었든지 먹을수 있었습니다.

아무리 엮겨운 것이라도 먹을수 있었습니다.

모든지 먹을수 있었으며

먹고 나서 그의 내부에서도 변화가 생기는 것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는 더 많은 실험을 위해

스스로 밀렵꾼이 되었습니다.

그는 있는 그곳은

온갖 괴물들이

출몰하는 곳..

그는 드디어 아무런 눈치도 볼 필요없이

수많은 동물과 몬스터등을 사냥하고 

바로 잡아먹을수 있었던 것입니다.

 

그는 그에게 주는 어떠한 의뢰도 다 받아주었으며

그는 어떤 괴물도 모두 죽일 수 있는

슈퍼 능력자로 슈퍼 헌터로 모든 생물체에

최상위 포식자로 그렇게 모든 동물을 포함해 모든 괴물을

죽이고 바로 잡아먹고

그렇게 자신의 실험을 계속 해오던 어느날...

우연히 알게 된 한남자의 제안으로 

그가 가끔 물고온 괴물을 잡아주고

돈을 받곤 했었습니다.

 

하지만 일을 받아오던 그는 그의 이름은 

히스패닉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UN 산하 특수 국제 경찰기구의 에디 몬토야

 

그는 수많은 범죄에 연루된 어느 한사람을 

잡아가기 위해

10년을 찾아 해맸으며

주인공의 별칭인 펫샵을

콘텍했고

1년이란 아주 긴시간동안

어렵게 접선에 성공했고

그를 잡기까지 많은 시간을 할애해야 했던 것입니다.

 

 

네 맞습니다..

주인공 미스터 킴은

그가 먹으면 그것의 능력을 모두 구사가 가능하며

그가 가진 지능까지 갖게 되는

엄청난 능력자 였던 것..

그는 그의 신체구조를 자신이 원하는 대로 바꿀수 없으며

그 무엇으로 그를 죽이기는

쉽지 않았던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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