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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

[슬픈일기] 한없이 슬픈 크리스마스....

by 크리스탈카이 2022. 12. 25.

한없이 슬플때가 있습니다..

제가 왜 그랬나 하면서요..

제가 거기서 이겨야 하는 강박감때문에 그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겁이 납니다..

또 그러면 안되는데..

아닌 것은 아니다..

어쩌면 아주 어쩌면...

 

그냥 지금은 미안하고 슬픕니다..

그냥 그뿐입니다..

앞으로 그런일이 없다록 피나는 노력을 안하면 안되는데..

어떡하나요..

너무 아프기만 할까봐.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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