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기대평] 서로가 서로를 놀려먹는 오빠와 친여동생의 조금은 우스꽝스러운 분투기일상들... [우리청춘의 사랑은-손달섭-]

***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점 유념하시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극초방의 이야기로만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 무뚝한 집안에서 형제둘이 점 점 나이만 먹으니

더 대화가 없어지고 

그때도 마찬가지이고 

지금도 서로에게 딱히 크게 관심을 가지지 않은채

살아간게..어언~~~~

하여튼 아주 오래되어서..

 

하여튼 여기 오빠와 여동생의

일상이야기를 소개합니다.

전 여동생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그냥 남매니까..

저렇게 살지도 모르겠다는

추측을 하지만..

재미는 있습니다..

 

다른 남매는 모르겠지만...

요즘 SBS에서 " 골때리는 그녀들"  방송아시죠??

거기에 나오는 이강인과 이정은 둘의 관계가 

저런식이 아닐까 감히 생각해 보기는 합니다.

 

사실 이작품은

" 우리 남매의 일상은 " 이란 작품과 연관되어 있어서..

그 작품먼저 보면 더 즐겁게 감상하실수 있습니다.

 

 

서울랜드도 아니고 롯데월드도 아니고 달섭랜드!!???

무슨소리인가 했습니다..

알고보니 작가님의 이름을 도용한 거 더군요

 

정다연 은 고2 입니다.

이여자애는 내일 신경이 쓰인다는  그 남자애는

자신보다 한살 아래이고요..

그리고 그 남자애의 이름은 손민수 고1이죠..

 

여기서는 보면 남매들이 많이 나옵니다.

나이가 아주 어린 남매들부터

쌍둥이 남매들도 나오고..

그들의 캐미가 잘 어우러지게 엮어서

보는데 재미가 쏠쏠 합니다..

 

 

남매들의 일상을 이 웹툰을 통해

즐겨 보실수 있습니다..

솔직히 재밌고

이야기들이 대단히 자연스러워서..

더 재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