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예능] 골때녀,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3 - 관람할때마다 느끼는 상상이상의 결과!!! 슈퍼리그VS 첼린지리그

2월 15일에 방영한 프로그램은

슈퍼리그에 활약중인 우수한 선수들과 첼린지리그에서 활약중인 우수한 선수들의 

대결이었습니다..

모든 선수들이 전부다 한따까리 하는 팀들이라 

누가 지거나 이길지 예측 자체가 어려웠던것도 사실입니다..

 

푸른 슈퍼리그 팀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이상 11명이  슈퍼리그 맴버들입니다..

감독은 백지훈감독님과  오범석감독님 2분이서 맡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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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다음은 첼린저 리그입니다.

 

 

 

 

이상 11명의 맴버가 첼린저리그 팀입니다.

감독은 하석주감독님과 조재진 감독님이 맡아주셨습니다.

 

이번 경기 또한 예상치 못한 골잔치를 벌였기에 정말 

기대이상으로 흥미롭고 시원 시원한 골로

마음까지 시원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이제 그 게임속으로 빠져들어가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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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공개] 관중과 최초로 함께 한 올스타전 대면의 순간!

이번 경기는 사상 처음으로 관중앞에서

경기가 펼쳐졌습니다.

그만큼 이번 경기는 올스타전 다운 경기임에는 틀림없습니다.

대부분의 관중들은 그녀들의 가족들과 친지들 또는 

아주 친한 친구및 지인들이 대부분인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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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님 오셨다♥’ 하석주, 조재진만 반기는 선수들에 서운함 가득♨

조재진감독님만 반기고 하석주 감독님은 신경 안써주고

기분이 좀 상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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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이 다 세~” 감독 백지훈, 긴장감 가득 워밍업에 멤버들 상태 파악!

슈퍼리그 팀은 관중을 의식해서인지

백지훈 감독님이 골기퍼를 보는데..

모두들 공을 차는 것이 매섭기가 그지 없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4589330

“역시 피가 있네~” 조재진 아들, 아빠 닮은 수준급 리프팅 실력★

역시나 그아버지의 그 아들이라더니..

대단합니다. 리프팅 실력이나 해딩실력이

어린나이임에도 상당한 실력을 보여줌으로써

우리 축구의 미래가 무척이나 밝아 보입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4589587

‘현장감 100%’ 슈퍼리그 VS 챌린지리그, 긴장감 넘치는 심장 쫄깃 경기!

모두들 하나같이 골에 목마른 것이

심한 것인지

골을 향한 집념들이 무척이나 대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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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영, 절대자 다운 환상 중거리포 올스타전 선제골!

첼린저리그에서 절대자 박선영은

기회를 결코 놓치지 않고 환상적인 중거리포로

첫골의 주인공이 됩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4589904

‘이런 골은 처음이라...’ 경서×이현이, 소름 돋는 얼리 크로스 동점골!

하지만 슈퍼리그팀도 이에 질세라

한골을 추가 함으로써

동점이 됩니다.

경서와 이현이의 합작 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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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혜, 묵직 돌파 후 기습 추가골★

하지만 첼린저 리그 김승혜님은

이에 질세라 추가골을 넣음으로써..

상황은 첼린저리그 팀으로 승기가 올라갔으니 

볼을 뺏은 사람도 골을 넣은 사람도 모두 김승혜님 혼자 해내고야 맙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4590122

‘희망아 보여줘!’ 김보경, 슈퍼 블루 희망의 추격골 성공!

역시 김보경님...

슈퍼리그의 저력을 보여주기 위해

그녀가 추격골을 또 넣었습니다.

그러면서 승부는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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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윤주, 집념으로 꽂아 넣은 깜짝 골!

첼린저 리그의 노윤주님의 중거리포..

그동안의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것일까요..

승리의 여신이 첼린저 리그쪽으로 기운듯 보였습니다.

노윤주님은 무려 2골이나 넣음으로써...

스코어는 4:2로 

첼린저 리그가 이기고 있었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4590294

정혜인×허경희, 90년생 동갑내기의 완벽한 티키타카 골!

후반전이 시작되고 

동갑내기인 정혜인과 허경희의 환상적인 콤비 플레이

결국 골로 연결되면서..

이제 한골차... 다음주가 무척이나 기대가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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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듀오’ 정혜인×허경희, 기절 어시스트 후 기절 슈팅!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4590706

[2월 22일 예고] 챌린지리그 VS 슈퍼리그, 양보 못하는 승리! 자존심 VS 자존심의 최종 승자는?

늘 그렇듯이 정말 

예측자체가 불가능한 게임

어느팀이 이길지 귀추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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