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경이로운 소문 시즌 2 - 06회 악귀가 되어버린 마대원의 한없이 슬프고 외로운 가슴 아픈 복수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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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소문2 : 카운터펀치 1화 | TVING

경이로운 소문 시즌 1을 재밌게 본 시청자로서 이번 경이로운 소문의 방영은

무척이나 반가운 것이 아닐수가 없었습니다..

한동안 회사일이 너무 바쁘고 권태기에 우울증까지 겹친 나머지..

글쓰는데 좀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힘을 얻고 경이로운 소문 또한 늦었지만 6회부터 새롭게 힘을 얻고 포스팅에 접념을 해보겠습니다..

 

경이로운 소문의 지난 이야기..

소방관 마주석(진선규) 대원의 아내인 이민지(횡지희)를 죽게한 박프로(박정복)

그 박프로의 재판에서 결국 집행유예로 풀려나게 된다.

마주석은 너무 억울한 나머지..소방차를 강탈하여 박프로가 타고 있는 버스를 전복시키고 

박프로를 죽이려다가 실패하고 결국 감옥에 갖히게 된다.

필광(강기영)은 마주석이야 말로 악귀로서의 충분한 가능성을 알아보고 

마주석을 악귀로의 능력을 각성시켜서 그를 교도소에서 빼내주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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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석은 필광의 꼬득임에 넘어가 결국 그 악귀의 힘을 얻게 되고야 맙니다.

과연 마주석은  악귀 그이상의 힘을 얻어서 결국 박프로를 죽이게 될까요?

이번 내용은 06회 주된 줄거리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으니 유념하여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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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모든 교도관들을 물리치고

마주석은 탈출에 교도서 정문 앞까지 나오는데 성공하는데..

거기서 소문을 만나지만  마주석은 소문을 피해 어디론가로 도망칩니다.

 

가모탁은 그가 올곳을 짐작해 병원으로 잠입힌다.

그러나 그는 이곳에 오지는 않았다

 

모주석 그가 나타난 곳은 박프로가 입원 치료 받고 있는 병원이 아니라 어머기가 계신 어머니집에

먼저 나타납니다.

아마 오늘이 아니면 더이상 뵙지 못할 것을 알기에 어머니 집에 먼저 들어간다. 

 

 첩보를 받은 경찰은 마주석의 동태를 예의 주식하고 있엇다.

마주석의 정신상태는 이미 상당히 불안한 상태..이대로는 누구하나 죽어나가는 것은 어쩌면 시간싸움인지도 몰랐다.

그들은 박프로가 있는 병원하고 마주석의 어머니가 있는 집에 잠복하고 있었다.

 

마주석은 이미 악귀의 힘을 받아들인 상황이었다.

집에서 나온 마주석은 십여명이나 되는 형사들을 염력으로 모두 못움직이게 하는 것은 물론이고

공중으로 뛰운 다음 거기서 그는 유유히 빠져나가게 된다.

 

카운터와 융인들이 모여 긴급회의를 하게 된다.

이유는 바로 마주석이란 인물때문이다.

그도 그럴것이 그는 사람을 아직 죽이지도 않았다.

보통은 사람을 죽여야만 그때서야 악귀의 능력이 발휘되었던 것..

아주 특이사항이 인 상황..

어쩌면 그 어떤 악귀보다 아주 강력한 악귀가 탄생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던 것.

소문의 경우도 카운터 중에서 가장 강력한 악귀사냥꾼이 되었던 것과 같은 상황인 것이다.

 

아무것도 움직이지 않는 마주석이 너무 답답하여 그에게 다가간 겔리(김히어라)는

그를 도발하려다가 오히려 자신의 죽음의 위기를 겪지만..

마주석은 그녀도 그냥 살려주고 어딘가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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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석은 결국 박프로를 죽이게 될까요..

마주석은 결국 악귀가 되어 카운터로서 정말 아주 무서운 존재로서 나가게 될까요...

정말로 귀추가 아주 많이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