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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릭터 이야기7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 ] REV-9 신 터미네이터 가브리엘 루나 등장. 드디어 돌아왔다...터미네이터 시리즈가 돌아왔습니다. 더 강력한 터미네이터가 온 것입니다. 어쩌면 이번 터미네이터 시리즈는 완전한 리부트 시리즈로써 제임스 카메룬 감독이 맡았던 마지막 작품 터미네이터 2 심판의 날이 1991년 작이니 28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작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터미네이터시리즈에서는 전혀 선보이지 않았던 신세계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줄 모양입니다. 사실 이번 작품은 정말 많은 CG를 보여줄 예정이기에 그래픽 팀이 10명내외가 모여 다중접속 방식으로 일을 진행했다고 합니다. 레브나인(REV-9)역은 맡은 가브리엘 루나는 사실 이번 SF영화가 처음이 아니었습니다. 여러분들이 익히 알고 있는 바로 고스트 라이더 시리즈에서 고스트 라이더의 역을 해왔는데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은.. 2019. 11. 8.
영화 툴리에서 새롭게 변신한 멕켄지 데이비스..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는 지금까지의 터미네이터하고는 조금 다른 형태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많은 이들이 과거로 가고 시간이 엉켜서 그렇게 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인류의 희망이 존코너가 아니라는 얘기는 이미 존코너도 더이상은 우리편이 아니라는 얘기겠죠..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에서도 그런 모습들이 이미 보였습니다.. 그런데 신인여배우가 눈에 뜁니다. 그 여배우는 이미 작년에 영화에 출연한 경력이 있었네요.. 영화 제목은 "툴리" 샤를리즈 테론과 연기호흡을 맞추었던 경험도 있었습니다. 그녀의 연기실력이 뛰어나 전혀 어색함없이 영화촬영을 마쳤습니다. 머리도 남자처럼 잛게 깍고 드라마 "툴리"의 모습은 전혀 찾을 길 없이 새로운 모습으로 우리곁에 왔네요.. 미래에서 온 강화인간으로 해서 나옵니다. .. 2019. 11. 5.
아놀드 슈왈 제네거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로 다시 돌아오다... 필자는 아주 오래전 옛날부터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키가 크고 힘이 좋으며 멋진 몸을 가졌으며 또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가 나온 모든 영화를 다 본것 같다. 1981년에 찍은 이영화는 그당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여지가 충분히 있었다. 멋진 몸매의 그가 칼을 들고 악당들과 싸우는 모습은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기도 했기에.. 이 작품으로 그는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1984년에 찍은 터미네이터 ... 그 당시 영상으로는 도저히 이뤄낼 수 없는 영상효과를 제임스 카메룬이 해냅니다. 그리고 이영화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이름이 전세계로 알리는 톡톡한 역활을 해내면서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상이상의 대히트를 기록합니다. 저 또한 그시절 영화를 본 세대로써 아직도 잊지 못합.. 2019. 10.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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