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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 제네거 '터미네이터 다크페이트'로 다시 돌아오다... 필자는 아주 오래전 옛날부터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키가 크고 힘이 좋으며 멋진 몸을 가졌으며 또한 엄청난 힘을 가지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가 나온 모든 영화를 다 본것 같다. 1981년에 찍은 이영화는 그당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킬 여지가 충분히 있었다. 멋진 몸매의 그가 칼을 들고 악당들과 싸우는 모습은 모든 남자들의 로망이기도 했기에.. 이 작품으로 그는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1984년에 찍은 터미네이터 ... 그 당시 영상으로는 도저히 이뤄낼 수 없는 영상효과를 제임스 카메룬이 해냅니다. 그리고 이영화는 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이름이 전세계로 알리는 톡톡한 역활을 해내면서 저예산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상상이상의 대히트를 기록합니다. 저 또한 그시절 영화를 본 세대로써 아직도 잊지 못합.. 2019. 10. 23.
장애인이 주인공으로 나오는 영화 ....증인... 이 영화 증인은 법정 드라마 이기 전에 장애인이란 한 여학생을 중심으로 그녀 또한 일반인과 다르지 않으며 오히려 그 누구보다 똑똑하고 명쾌한 대답을 해낼 수 있는 그런 사람이란 것을 말해 주고 있습니다. 자폐는 스스로 의 내면세계에 틀어박혀 그 공간에 있는 일종의 정신적 질환입니다. 그런 그녀를 법정에 세우려 한다는 것은 오히려 그녀의 말한 것은 모두 거짓이란 것을 재차 증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지우(김향기분)의 하교길마다 찾아와 그녀와 친하게 지내기 위해 여러 방면으로 그녀와 접촉을 시도합니다. 하지만 좀 처럼 그녀는 마음을 열려고 하지 않습니다. 결국 법정에 그녀는 서지만 결국 그녀가 하는 모든 이야기는 증거로 채택이 되지 못하게 되면서 그(정우성)와 그녀(김향기)는 틀어.. 2019. 10. 22.
[HULK] 헐크 버스터...그리고 그 힘. 아주 오랜 옛날이다...헐크... 사실 이 헐크는 아주 오래전 지금으로부터 30년 전이야기이다.. 30년 전....흑백이 지나고 칼라로 바뀌는 그 시긴.. 더스틴 호프만의 주연 미국 드라마...두얼굴의 사나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그는 더스틴 호프만이 아니었다. 그는 빌 빅스비라는 인물이었다. 그는 아쉽지만 세상을 떠났다. 그당시 그 드라마는 정말 파격적이었다. 한 사나이가 여러마을을 떠돌아다니며 꼭 이상한 일에 꼬여서 위험한 상황까지 오지만 그때마다 그는 눈이 하얗게 변하더니 온몸이 근육으로 뒤덮이며 그 어떤 것도 그를 이길 수 없는 무적의 상황까지 오게 된다. 그래서 한때 내가 변신하는 건 아닌가.. 하고 액션이 많이 따라하기도 했다. 오랜 시간이 흘러 결국 그는 돌아왔다. 인크래더블 헐크 컴퓨.. 2019. 10. 14.
필사가 답이다 필사적으로 필사하라 https://brunch.co.kr/@geulbab/74 2019.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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