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서치 콘솔(Google Search Console)에 대해 알아봅시다.!!

사실 저도 구글 서치 콘솔이란것이 무엇인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네이버 파파고를 이용해 그 뜻을 살펴 보았습니다.

 

이미 미국에서도 구글Google이란 단어를

웹에서 정보를 찾다라는 개념으로 아예 그렇게 만든 것으로 보입니다.

업체 창설시 이 단어를 만든 것일지도 모릅니다.

일단 뜻만 보면 정보를 찾는데 위로해주는 뭐 그런 뜻 같습니다.

구글 서치라고 했으니

구글에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하기 위한 것입니다.

 

저의 티스토리 블로그를 등록하는 방법을 찾아보겠습니다.

구글 탐색창에  " 구글 서치 콘솔"이라고 적고 

그 사이트에 들어가면

 

위의 사항을 뜹니다..

  계속이 활성화가 되었네요...

 도메인 입력시 앞의 https:// 빼고 맨뒤에 /를 빼고

순전히 영어이름과 . 으로만 적으면  "계속"이 활성화 됩니다.

 

그다음에 뜨는 것이 바로

도메인 소유권 확인이란 말이 나옵니다..

전에도 이차이 떴는데..

결국 완결을 짓지 못했습니다..

 

첫번째부터 살펴 보겠습니다.

1) 레코드 유형 선택   이라고 나왔는데...

뭐가 되었든지 TXT가 권장인데 TXT로 선택하는 것이 맞다고 보여집니다..

그래도 궁금해서 역삼각형 모양을 클릭해 봤습니다.

 

CNAME이라고 적혀 있더군요..

꼭 C+NAME으로 구성되어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왕 이렇게 된 것 이게 무슨 뜻일까요?

 

TXT 레코드: Search Console 확인 레코드는 

google-site-verification=<<some number>>와 같이 표시됩니다.

CNAME 레코드의 확인 레코드는 이름/값의 쌍입니다.

이름에는 속성 도메인이, 값에는 dv.googlehosted.com이 포함됩니다.

 

위와같이 설명은 되어있는데 정확한 뜻은 뭐라고 말씀드릴수가 없습니다.

혹 나중에라도 확인이 되면 다시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 도메인 이름 제공업체에 로그인하라는 말이 나옵니다.

저는 참고로 godaddy.com에 로그인했습니다.

 

구글서치 콘솔에대해 알아봤습니다..

2번부터는 다시 내일 포스팅해보기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