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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블로그의 소유권확인, 구글서치콘솔, 도메인 구입, dns설정하는 법 속속들이 알려드리겠습니다!!!

by 크리스탈카이 2023. 3. 4.

다음 티스토리를 사용하면서

티스토리 자체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조금 더 신경쓰는 다음티스토리가 되기 위해

이번에 도메인 구입하고 나서 dns설정하고 

도메인 구입후 다음 티스토리와 연결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뭐 정확히 말하면 저도 처음인데..

제가 헷갈리는 부분들이 있었는데..

다른 분은 저처럼 헷갈려하지 말고 한번에 성공하시라고

포스팅을 한번 해보기로 했습니다.

 

자 그러면 여러분과 함께 소유권확인 하는 방법과 

도메인을 사고 난 이후 어떻게 해야되는지에 대해 저랑 같이 시행착오를 겪어가면서

어느것이 더 좋을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글 서치 콘솔로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화면입니다.

 

주소를 입력하면 "계속"이 활성화가 됩니다.

 

위의 창이 뜹니다..

도메인 이름 제공업체가 godaddy.com과 hosting.kr 그리고 gabia.com 이렇게 3군데를 비교했는데..

저는 그냥 hosting.kr에서 구매를 했습니다.

 

호스팅의 메인 화면입니다.

도메인 가격안내를 누르면 나오는 화면입니다..

일반적으로 가장 선호하는 도메인 주소는 .com이 가장 선호하기에

가격대가 아마 가장 높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전 닷컴은 이미 누가 이미 선점을 했기에 co.kr로 했습니다.

 

구매하는 것도 포스팅을 했어야 했지만..그것은 못했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1년 9800원이지만 그외에도 한달에 100원을 정도를 더 내면

이 도메인에 대한 피싱피해로 부터 보호해준다고 해서 ⇒ 제기억이 맞다면 그럴겁니다..ㅡㅡ;;

결국 구매는 1년 12,100원을 결제했습니다.

 

도메인을 구입했으니 

저의 티스토리와 지금 구입한 도메인과 연결을 할일이 남았습니다.

 

 네임 서버/dns를 클릭하면 위와 같은 화면이 나오는데...

제가 볼때는 dns 레코드 관리가 위의 DNS설정을 복사하라는 이야기가 

그것이 맞을 거 같습니다.

 

3번 항목의 복사를 클릭하고 한번 붙여놓기를 해보겠습니다.

 

2가지를 등록했습니다..

위의 서브도메인(A)로써 본인 컴퓨터의 네트환경에 있는 IP주소를 넣었습니다.

위의 TXT레코드는 그다음 항목에 복사해서 붙여놓기를 했습니다.

 

DNS레코드를 통해 도메인 소유권 확인을 해봤습니다.

 

실패이유가 시간이 필요함에도 그것을 못기다리고

확인을 눌러서 소유권 확인이 실패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확인이 될때까지

다시한번 기다리고 난후 다시 소유권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위에서 TTL이라고 나오는데..

아마도 180이라는 숫자가 DNS설정을 하는데 걸리는 시간으로 추측됩니다.

다음날 아침에 다시 한번 확인하고 포스팅을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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