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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울 쓰면서..

[블로그 일지] 요즘처럼 글쓰기가 어려운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by 크리스탈카이 2022. 10. 6.

답답하고 정말 되는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을때는

하늘을 봅니다.

 

정말 요즘처럼 글쓰기가 어렵고

힘들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오래 글을 써야할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뭔가 좀 새로운 것을 쓰고는 싶은데..

그냥 막연한 생각뿐이고..

막상 쓸려고 하면..

쉽지 않은 것 투성입니다.

 

또 이시간만 되면 졸리우기 일쑤이니...

내일 일찍 일어나 다시 써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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