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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웹툰 이야기/웹소설&웹툰--서양판타지

[웹툰-기대평] "알레사의 프릴 -뽀리삐-"무한의 타임루프!! 과연 진짜 살인범을 잡을수 있을까?-(카카오웹툰)

by 크리스탈카이 2023. 2. 14.

https://webtoon.kakao.com/content/%EC%95%8C%EB%A0%88%EC%82%AC%EC%9D%98-%ED%94%84%EB%A6%B4/3108

 

알레사의 프릴 | 카카오웹툰

"내 모든 걸 부숴버린 반란군, 반드시 대가를 치르게 하겠어!" 반란군에게 부모와 고향을 잃고 복수만을 위해 살아가던 알레사. 반란군의 주모자인 황후 플레리아를 체포하던 중, 그녀가 칼에 찔

webtoon.kakao.com

회귀의 방법이 다른 것과는 차이가 있어서

좀 흥미로웠습니다.

어떤 웹툰에서는

회귀한 후 자신이 회귀한 사실을

한가지만 보고 자신이 회귀했다는 사실을

인지하기에 그 부분은 좀 이상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만약 여러분도 10년전으로 회귀하면

지금 이 상황이 꿈인지 

그전에 있었던 일들이 꿈인지

비몽사몽이 되지 않았을까요?

 

무언가 좀 이상했지만

계속 읽어보니

알레사는 무슨 계기로 과거로 가는지는 모르지만

과거로 갔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자신이 왜 여기에 있는지

무엇을 어떻게 해야 되는지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습니다..

 

다른 웹툰은 회귀를 했다는 사실을

금방 알아차렸지만..

왠지 그녀는 시간이 필요했었습니다.

왜그런가 했었는데..

회귀를 했기에 그랬던 것이었습니다.

 

이제 그 내용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지금 알레사는 지금 이상황이

현실인지 꿈인지 구분이 않갔던 모양입니다.

 

알레사의 부모님이 돌아가신후 자신을 딸처럼 키운

이사람은 지크벨 에른스트

알레사는

지크벨을 보고 무척이나 놀랍니다.

무엇때문에 놀란 것일까요?

 

알레사는 지크벨이 선물해준 브로치를 

큰 눈으로 그 브로치를 쳐다봅니다.

이 상황을 어디선가 본듯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었을 겁니다.

 

수많은 생각을 해보고는 있지만

역시 무언가 이상하다고 

이상하다...하는 생각을 계속 하고 있었을 겁니다.

왜 알레사는 그런 생각을 했던 것일까요?

 

알레사는 제복을 입고 브러치를 달았는데

무언가 이상했습니다..

이상하다...그러면서

지크벨에게 이상하다고 얘기해보지만

그는 그냥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황궁 근위기사 입단식이 오늘이라고!!!!!!

순간 그녀는 깜짝 놀랍니다.

그녀는 

 

" 아 참. 그렇죠!! "

 

그렇게 말하고 식탁 의자자리에 앉습니다.

지크벨은 그 기사단에 간다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했습니다.

대부분의 기사단이 그렇듯이

전쟁에 나가면 몸이 성치 않으니 아주 크게 다칠까봐 그러햇던 것.

 

에단 기사단은

바로 크레이튼 제국의 

5황자 에단의 

명예로운 기사단입니다.

 

반란군과의 오랜 내전에서

가장 큰 활약을 벌인 기사단이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알레사 그녀는

진실을 쫓기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그녀는 그렇게 다짐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여자이지만 알피어스 기사가문의 대를

잇기 위함이었던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기사단을 가면

부모님을 죽이고 자신의 고향을 뺏어간

반란군놈들을 꼭 찾아내려 하고 있었습니다.

 

알레사가 밖으로 나오는데...

지크벨이 했던 그 이야기가

또 머릿속에 떠오릅니다.

10년도 더 된 이야기인데..

 

 

알레사는 여성이지만 마을에서 가장 인기녀입니다.

여성들도 그녀의 활약상에 

더욱 더 인기가 상승되고 있었습니다.

 

꼬마여자애가 축하한다면서 준 꽃을 받자

자신의 처한 상황을 다시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오늘

무슨일이 일어날지

기억이 났던 것입니다.

 

깜짝 놀라서

그녀는 다시 집으로 달려갑니다..

너무 늦기전에 빨리 가야했습니다.

지치지 않는 체력이었지만

다신 집으로 가는 길은 

짧은 길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현관문을 열자!!!

 

그리고 그곳에는 플레리아 황후가 있었던 것..

지금 이상황은 누가 봐도

이 황후가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는

지크벨을 죽인것으로 밖에 안보였던 것..

 

그리고 알레사는 

지크벨의 살인자로 생각하고

그녀를 칼로 죽이자

 

황후가 죽자...알레사는 

다시 지크벨이 죽기전으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일일까요..?

 


신개념의 타임루프형 로맨스 판타지 웹툰입니다.

 

"알레사의 프릴"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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