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드라마] 법과 쩐의 전쟁이 시작되었다!!!법쩐 등장인물, 인물관계도, 몇부작 _법쩐-이선균, 문채원,강유석,박훈 주연 (법쩐 3회 줄거리)

배우 이선균님의 너무 오랜만에 보는 안방복귀작으로

2020년 방영된 검사내전이후 처음인거 같습니다.

 

법쩐의 드라마 3회  줄거리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drama/payback/main

법쩐

위의 사진을 보시면 맨끝의 인물이 안보입니다.

이유는 아시겠죠...

실제 싸우는 쪽수 1:3 같지만

1이라 칭하는 황기석(박훈분) 검사는  특수부 부장검사로 지지 않는 싸움은

절대 하지 않으며 한번 시작한 싸움은 

상대를 악랄하게 짖밟는 악독한 놈입니다.

 

이제 3회 시작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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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rograms.sbs.co.kr/drama/payback/clip/76352/OC464122380

이선균, 문채원과의 과거 약속 회상하며 건네는 사과

은용(이선균분)과 박준경(문채원)이 10년만에 재회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이만남은 여러가지를 내포하고 있습니다.

바로 박준경의 어머니 윤혜린(김미숙분)의 의문사

그와 동시에 좋은 어른으로써 또는 어머니만큼의 따뜻한 정을 가지신

분의 의문사..

은용은 해외에서 큰돈을 벌고 그 돈으로 복수를 하기 위해

한국으로 다시 재 입성하게 됩니다.

 

https://programs.sbs.co.kr/drama/payback/clip/76352/OC464122453

“엄마잖아” 문채원, 과거 구속된 김미숙 구하기 위해 박훈과 거래

악독한 검사 황기석(박훈) 검사는 박준경(문채원)을 협박해

그녀의어머니 윤혜린(김미숙)을 빼내는 조건으로

거래를 제안합니다.

그의 제안을 수락할수 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어 내지요..

 

https://programs.sbs.co.kr/drama/payback/clip/76352/OC464122503

이선균, ‘김미숙 사망’의 진실 알고 차오르는 분노!

하지만 역시 황기석(박훈) 검사는 박준경(문채원)이 

자신의 거래에 순순히 응할 성격은 아닐 것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기에

결국 그녀를 기소하기에 이르게 됩니다.

결국 그녀의 어머니 윤혜린(김미숙)을 부르기에 이릅니다.

그와 동시에 그의 제안에 허락을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 되지요..

그녀의 선택으로 인해 겪게 될 자신의 딸 박준경(박채원)이 겪게 될

고통을 생각하면 너무 괴로워서 스스로 목숨까지 끊게 됩니다.

모든 정황을 듣게 된 은용(이선균)은  분노가 극에 달하게 됩니다.

 

 

https://programs.sbs.co.kr/drama/payback/clip/76352/OC464122543

박훈, 강유석 스포트라이트 받게 하며 부정적 언론 반박하는데 이용!

황기석(박훈)검사는 장태춘(강유석)검사를 이용해

자신을 빚대어 나온 모든 부정적인 언론을

그대로 잠재웁니다.

그만큼 그는 모든 상황을 

자신이 유리한 고지로 만드는 탁월한 능력을 갖추었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https://programs.sbs.co.kr/drama/payback/clip/76352/OC464122571

‘선생님 폭행’으로 경찰서에 잡혀간 강유석을 빼낸 이선균!

장태춘(강유석)의 과거회상장면이 나옵니다.

이장면은 정말 몰상식한 선생이 있다는 것이

심적으로 마음이 아프면서

저런 선생은 정말 선생이 아니라...XXX가

따로 없네요 정말..

그리고 그런 조카의 행동을 잘 빼준 그의 외삼촌인 은용(이선균)과 그의 친구인 이진호(원현준분)과의

인연을 잘 말해준 일화이기도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drama/payback/clip/76352/OC464122698

이선균, 강유석과 재회하며 ‘사채꾼’ 김홍파에 대해 설명!

장태춘(강유석)은 은용(이선균)에게

황기석(박훈)의 인물에 대해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되고

그의 장인이 명인주(김홍파분) 회장이며 

돈이 되는 일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는 아주 파렴치한 인간이란 것을

전나라하게 알게 됩니다.

 

https://programs.sbs.co.kr/drama/payback/clip/76352/OC464122852

이선균, 강유석에 함께 ‘김홍파 처단’ 제안!

은용(이선균)은 장태춘(강유석)에게 거래를 합니다.

명회장(김홍파)를 끝까지 처단해 달라고!!

장태춘이 장담하며 말합니다.

그는 삼촌에게 본인은 절대 자신의 이익보다 

법과 원칙을 지켜 끝까지 처단해 나갈 것이라고 말입니다.

 

https://programs.sbs.co.kr/drama/payback/clip/76352/OC464122896

“같은 문제 다시 틀리진 않아요” 문채원, 자신에 경고하는 박훈에 싸늘한 눈빛

박준경(문채원)은 황기석(박훈)에게

확실하게 말합니다.

 

" 같은 문제 다시 틀리진 않아요"

 

그리고 그녀는 곧 그자리를 떠납니다.

사실상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마찬가지죠..

 

 

 

https://programs.sbs.co.kr/drama/payback/clip/76352/OC464123014

“동대문 일수 독점하는 거” 이선균, ‘동대문 사채’ 김여사에 솔깃한 거래 제안!

이제 본격적으로 서울의 왕성한 곳을

하나씩 일수를 독점하려는 은용(이선균)!!!!

 

 

https://programs.sbs.co.kr/drama/payback/clip/76352/OC464123069

“촉이 좀 꼬롬해” 김홍파, 이선균×강유석 관계 알게 되고 의심 시작!

명인주(김홍파) 회장의 폭로로 인해 

황기석(박훈) 검사는 장태춘(강유석)검사가 은용(이선균)의

외조카라는 사실을 알아내고야 맙니다.

 

 

https://programs.sbs.co.kr/drama/payback/clip/76352/OC464123098

문채원, 실망스러운 강유석에 보이는 냉정한 모습!

박준경(문채원)이 장태춘(강유석)에게

말합니다.

"이건 검사가 아니라 법률 기술자네"

황기석(박훈) 옆에서 굽신 거리고 있을 법한 은용(이선균)의 조카 모습에

독한 말을 그대로 내쏟습니다.

 

그녀의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렸습니다.

그는 장태춘(강유석) 검사는 분명 법률 기술자가 맞을 겁니다.

박준경의 말처럼 법과 원칙을 이용해 법의 테두리에서 빠져나갈

상황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법을 원칙을 어떻게든 요리를 해서 

빠져나갈수 없는 상황을

만들 진정한 기술자가 바로 장태춘(강유석) 그가 될것입니다.

만약 황기석검사가 법과 원칙을 이용해 법의 테두리에서

벗어나려 한다면 그는 그 상황을 역으로 

칠 만큼의 기술자 중에 기술자인 장태춘(강유석)  법룰 기술자일것으로 

확신해 봅니다.

 

https://programs.sbs.co.kr/drama/payback/clip/76352/OC464123128

[제안 엔딩] “이제 내 손 잡아” 이선균, 강유석에 거절할 수 없는 말로 같은 편 제안!

과연 은용(이선균)은 자신의 조카 장태춘(강유석)에게

도대체 무슨 제안으로 손을 잡을수 있게 했을까요??

 

3회는 여기서 끝났습니다.

4회를 금일중에 다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