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예능] 아나콘다 vs 원더우먼 - 온몸을 던지는 원더우먼, 절대 못이길것 같은 상황에서 빛을 보다!!!-골 때리는 그녀들

바로 어제했던 아나콘다와 원더우먼의 대결은

절대절명의 경기였습니다.

그만큼 이 두팀의 경기는

지면 바로 방출되는 최악의 상황이 오는 경기였기에

이들 모두 절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온몸을 던진 경기였습니다.

 

이들의 경기의 주요장면과 함께 보십시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891198

[선공개] 원더우먼vs아나콘다, 골때녀 최초 방출을 앞둔 목숨을 건 양팀의 혈투

아나콘다의 조재진감독과 원더우먼의 하석주감독

모두 한치의 양보를 할 수 없는 어쩌면 절대절명의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900378

‘FC 원더우먼’ 키썸, 코너킥 찬스 놓치지 않고 벼락 선제골!

원더우먼의 키썸은 본래 남들보다 발빠른 솜씨를 보여왔고

꽤나 정확한 킥을 자랑해 왔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제대로 된 의욕이 안보였던 것은 사실입니다.

그녀를 필두로 그팀의 핵심맴버를 모두

맥을 못추고 패배가 되었던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경기에서 키썸은

한치의 양보도 없이

틈을 결코 놓치지 않았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900412

주시은, 아쉽게 놓친 결정적 동점골 찬스!

하지만 아나콘다..

용의 머리가 되기 위해 갖은 노력을 하는

FC아나콘다.

결국 주시은의 결정적으로

동점에 이르는데 실패하게 됩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900422

요니P, FC 아나콘다 ‘원탑 클노제’ 노윤주의 위협적인 발리슛에 안정적 캐치!

아나콘다의 노윤주의 정말 최고의 슛을 선사하지만

원더우먼의  골기퍼 요니P는

주장답게 거의 모든 골을 허용하지 않았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900539

몸을 아끼지 않는 플레이로 발생한 선수들의 아찔한 상황!

아나콘다도 이번 경기에서 사활을 건 게임이지만..

원더우먼의 정말 피나는 이번 경기는

정말 다치는 상황이

다른 어떤 경기도보다 치열했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900511

FC 아나콘다 VS FC 원더우먼, 아슬아슬 골문 앞 기막힌 플레이의 살얼음 승부♨

아나콘다도 그렇지만 원더우먼 역시

두골이상 차이가 나야 했던 경기엿음에

정말 수많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900698

‘엄청난 돌파’ 김가영, 희망의 불씨를 살리는 짜릿 만회골!

원더우먼의 김가영은

2회전만 봐도

그녀의 경기를 푸는 능력이 현저히 떨어졌지만..

원더우먼의 에이스라고 불려진 김가영..

저번 경기에서부터

훌륭한 몸노림으로 

경기를 풀어나가고 있었습니다.

결국 만회골을 만들어냈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900621

‘황금 발목’ 노윤주, 하프라인 중장거리 강슛으로 만들어낸 동점골★

아나콘다의 노윤주가 

그녀의 중거리 강슛으로

또 다시 동점골을 만들어내는

아나콘다..

원더우먼에게는 정말 절대절명의 순간..

두골이상 차이가 나아야 잔류할수 있기에..

이번 노윤주의 골은

원더우먼에게는 정말 치명적인 

상황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900753

‘FC 원더우먼 3위 등극!’ 홍자, 리그 잔류 가능하게 한 극적인 추가골★

원더우먼의 홍자..

그녀는 정말 이번 경기에서 

온몸을 던지는 정말 대단한 경기를

해오다가

연전골을 넣는데 성공을 거두고 맙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900781

FC 원더우먼, 벼랑 끝 ‘방출전 매치’에서 승리하며 극적 잔류 성공!

그리고 결국 원더우먼의 잔류 확정

아나콘다를 사실 속으로 응원을 했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봐도

원더우먼은 정말 열심히 했습니다.

실력향상이 눈으로 보였기에..

그들은 해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다들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