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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물4

[클리셰/개그물] 가장 흔하게 쓰는 개그물들의 그 흔한 클리셰 목록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개그물에서 아주 흔하게 쓰는 목록들을 나열해 봅니다.특정한 자리에 있던 물건이 없어졌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 점선으로 된 해당 물건의 윤곽이 점멸한다. 주로 개그물.주로 개그씬에서 보케가 보케 짓을 했을 때 츳코미 역은 얼굴이 커지면서 소리를 버럭 지른다.아주 매운 음식을 먹으면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며 입에서 불을 뿜는다. 그리고 다급하게 물을 찾는다. 가끔 마신 물이 뜨거운 물이었다는 경우도 있다. 우유나 다른 음료가 아니고 대부분 물이다.개그만화 등지에선 어떤 등장인물이 매우 어처구니가 없는 말이나 행동을 하면 주위에 있던 인물들이 제자리에서 쓰러지며 꼭 물구나무서기를 한 것처럼 두 다리만 내밀고 있다. 꽈당, 쿵 등의 효과음도 붙어있는 경우도 많다. 요.. 2024. 12. 3.
[클리셰/개그물] 너무 뻔하지만 적재적소에 쓸 수 만 있다면 그러면 웃길 수 있다!!! 그 두번째 이야기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개그물중에는 꼭 나오는 것들입니다.개그물 쓸때 참고 하십시오.개그 캐릭터는 불사신이다. 로켓단이 대표적인 예. 반대로 작품의 분위기가 진지하면 진지해질수록 사망 플래그다. 헐리우드 영화에서 흑인 남캐가 등장할 경우, 십중팔구 과묵하고 냉소적인 성격의 전사이거나 아니면 그냥 껄렁껄렁하고 촐싹대기나 하는 개그 캐릭터로 등장한다. 토큰 블랙도 이런 정형화된 캐릭터의 유형이라 할 수도 있다  개그 애니메이션에서 주변이 어두워지면 눈만 빛난다. 그리고 이 장면에서 유독 눈을 자주 깜박인다. 주로 개그물에서 전기나 번개에 감전되면 몸이 새카매지면서 온몸의 뼈가 드러난다. 그리고 감전 후에는 온몸이 새까맣게 그을려있으며 털은 빳빳하게 서있다. 어떤 개그물에서는 아예 감전.. 2024. 11. 28.
[클리셰/개그물] 독자들을 웃겨야 한다!! 그게 이 작품이 살아 있는 이유다!!! 그 첫번째 이야기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 이번 시간에는 개그물들의 그 흔한 클리셰들을 한번 정리해 봤습니다. 가끔 4차로 같은 곳에서 추격전이 일어나면 공간이 왜곡된 미로마냥 같은 곳을 뱅글뱅글 돌다가 서로 마주치게 된다. 그들은 무언가 아주 열심히 뜁니다.한명은 벗어나기 위해서또한명은 그를 잡기 위해서..잡으려는 자는 왠지 잡는 것이 어려운것 처럼..벗어나려는 자는 엄청 빨리 그리고 엄청 많이 뛰는 것 처럼..그러나 그들은 마주치게 된다.눈물, 코피, 구토, 침, 땀 같은 몸의 분비물들이 나오는 경우 폭포수처럼 쏟아져 나온다. 뻘쭘하거나 당황하면 뒷통수에서 엄청나게 큰 땀방울이 한 방울 나온다. 혹은 당황하거나 변명할 때 땀이 무더기로 나오기도 한다. 심지어 땀이 바닥에 흥건하게 고이는 경우도 .. 2024. 11. 27.
[웹툰-기대평] 초자연현상들이 아주 난무하고 귀신들로 인해 무서운데 미소가 절로 나오는 아주 특이한 웹툰 [ 동솔동 아이들-솔한- ] *** 극 초반부의 이야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웹툰은 늘 그런 웹툰처럼.. 귀신을 보는 아이가 등장합니다. 아이로 있을때는 귀신들이란 것을 인지 못한채 그렇게 지내다가 나이가 먹어감에 따라.. 그것이 단순히 살아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어 모든 사실을 부모님께 이야기하고 무당을 찾아갔는데 동쪽으로 가라는 말을 합니다.. 그곳이 외할머니가 살고 있는 시골마을 "동솔동" 입니다. 여주인공 남태영은 더 황당하고 더 어이없는 경우를 당하게 됩니다.. 여기서는 동솔동에 나온 아이들을 잠시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주인공 : 남태영 나이 : 17살 상당한 마력의 소유자입니다. 그런 마력으로 인해 그가 누군가랑 억지로 친해지려는 노력을 하지 않아도 사람들이 다가와 말을 겁니다. 남자든 여자든 모두.. 2022. 9.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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