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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행자2

[새해 첫날] 나의 이 다짐을 다시 다지기 위해 "부의 추월차선", "역행자"를 다시 읽기로 했습니다. 전에 같았으면 새벽에 일어나서 해가 뜨기전에 뒷산으로 올라가 해가 뜨는 것을 봤을텐데.. 어제 생각이 뭐가 그리도 많은지 늦게 자는 바람에 늦게 일어났지만 그래도 아침이다. 부지런히 옷을 챙겨입고 동네 뒷산으로 향했습니다. 어김없이 해가 떴고 여느때와 같이 2023년 새해는 밝았습니다. 올해는 정말 2022년/ 2021년과는 다른 한해가 되어야 되는데.. 무엇보다 나의 마음가짐을 바꿀필요가 있는데.. 그것을 할수 있을지가 의문이었습니다. 사실 전 이책 부의 추월차선이란 책을 읽고 마음에 불이 엄청 지펴졌는데.. 무언가 큰 변화는 오지 못했는데.. 아직 제 스스로 무언가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자의 생각을 내스스로 못하고 있다고 느껴져서.. 다른책으로 전전할 것이 아니라 이책을 한번 더 읽어야.. 2023. 1. 1.
"역행자"를 읽으면서.. 사실은 이 책은 자신의 지금까지 해왔던 행적에 대해 적으며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는 사람입니다. 인생 역주행하는 방법에 대해 역설하는데... 맞는 말이긴 한데... 사실 그러기 위해서는 먼저 선행되어야 할 것들이 있더군요.. 하지만 그 공식들은 가만히 생각해도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어쩌면 그 공식대로만 움직인다면.. 분명 단숨에 큰돈을 벌기는 힘들어도 그 노력에는 분명 적절한 보상이 이루어질 거라는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었습니다.. 수많은 도전은 꼭 해야 겟다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큰돈을 써야만 하는 방법이 아니라도 말입니다... 2022.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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