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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울 쓰면서..47

이제는 여기서도 글을 올립니다.. 웹툰을 소개하면서.. 시간이 애매한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 같은 경우가 그런경우.. 그런데 오늘도 글을 못올리면 또 못올리게 되니..그것은 싪었습니다.. 내용도 희박하고..별 내용이 없더라도.. 이렇게라도 글을 올리고 싶었을 뿐입니다.. 뭐 어떻습니까? 글쓰기 습관을 더 자주 하면 되니까요.. 그러면 여기 티스토리도 더 활성화 될게 뻔하니까요 2022. 6. 21.
참 글을 올릴때마다 느끼는 어떤 것.. 요번에 포스팅을 하면서.. 갑자기 올릴려고 하면 한참을 생각을 해야 됩니다. 그것도 생각이 안나서.. 한참을 웹툰을 읽고 그 뜻을 곱씹고 또 곱씹으면 그제서야 갑자기 떠오르는 무엇이 생각나 글을 씁니다.. 그렇게라도 써야지 그렇게라도 안쓰면 안될 것같아서.. 아마도 시간이 지나면 더 힘들것을 알기에.. 전 제 꿈을 다가가기 위해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겁니다. 2022. 6. 15.
아주 오랜시간이 흘러야 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쩌면 많은 시간이 흘러도 좀처럼 쉽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가면 갈수록 왜 이렇게 막막하기만 할까요.. 여기를 벗어나야 되는데.. 이게 잘 안됩니다.. 또 시간이 흘러도 난 항상 제자리입니다.. 꽤나 오랜시간이 걸릴듯 한데.. 만만치는 않네요... 그래도 끝까지 해야 됩니다.. 암이요.. 아직은 아닙니다. 2021. 12. 21.
우리에게 글쓰기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 문화에 대해서.. 이런 생각을 해봤습니다.. 영화를 보고 소설을 읽고 드라마를 보고...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누구의 말처럼 아무런 의미가 없는 짓일지도 모릅니다.. 어쩌면 그렇다는 말입니다. 하지만 사는 것은 어떻습니까.. 마냥 즐겁기는 합니까? 세상일이란 것은 참으로 변화무쌍해서 언제 어디서 무슨일이 일어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어떻게 알겠습니까..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그래서 항상 조심하고 감정에 휩쌓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웹소설을 보면 아직까지도 회귀소설이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지요? 과거로 돌아가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을 자신한테 유리하게 만들기 위해 꽤나 주인공은 고군분투하게 되지요.. 결국엔 해내죠..전 정말 과거로 가면 좋을 것 같은데... 생각만큼 좋을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그냥.. 2021.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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