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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울 쓰면서..47

[블로그일지] 모든 초보N잡러들과 초보디지털노마드 그리고 초보블러거님...보셔요!! 전 꿈이 있었습니다.. 지금도 있고요. 그리고 그 꿈을 위해 노력할겁니다.. 그래서 시작을 무자본으로 누구나 꿈을 꿀수 있는 블로그에 글을 쓰는 일.. 그래 이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이 소설가였으니.. 소설을 여러번쓰다가 수번을 앞만 쓰다가 대략적인 시놉시스만 잡다가 멈춘적이 너무 많다 보니.. 압도적인 절망감과 실망감이 너무 많이 몰려왔습니다. 제가 절망감에 쌓인 가장 큰 이유는 내가 하려는 이야기들이 이미 시중에 연재가 되고 있었고.. 내가 머리를 붙잡고 몇날 몇일을 고민했던 그 스토리는 인기가 크지 않아서 그렇지.. 어디선가 비슷한 스토리가 또 연재가 되고 있더군요.. 그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사실 전 이우혁작가님의 퇴마록에 너무 큰 감명을 받고 이야기를 만들고 싶었던 거 .. 2022. 10. 10.
[블로그 일지] 요즘처럼 글쓰기가 어려운 때는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답답하고 정말 되는것이 아무것도 없는 것 같을때는 하늘을 봅니다. 정말 요즘처럼 글쓰기가 어렵고 힘들때도 없는 것 같습니다.. 얼마나 오래 글을 써야할지 감도 오지 않습니다. 뭔가 좀 새로운 것을 쓰고는 싶은데.. 그냥 막연한 생각뿐이고.. 막상 쓸려고 하면.. 쉽지 않은 것 투성입니다. 또 이시간만 되면 졸리우기 일쑤이니... 내일 일찍 일어나 다시 써야 겠습니다.. 2022. 10. 6.
매일같이 쓰는 것 그거 어려운 일입니다.. 매일같이 쓰는 일은 어려운 일입니다.. 여러 상황들이 생기면 정말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래도..또 이렇게 펜을 듭니다.. 2022. 9. 19.
블로그를 쓰면서... 아무래도 블로그를 쓰는데 있어서... 웹툰의 내용을 쓸때.. 왠지 1회에 많은 내용이 담지 못하는 거 같으면.. 그것보다 암담한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내용을 쓰는데 있어서.. 더 봐야 하는 건데... 보는데 한계가 있고.. 그렇다고 이미지를 무조건적으로 캡쳐를 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 어떤식으로 써야 할지..고민이 많습니다.. 이생각 저생각이 들지만. 생각대로 하기엔 많은 시간이 투자되고.. 그렇다는 것은 매일 쓰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 되는데.. 그렇다면 빨리 쓰기 위한 방법을 강구해야 되는데.. 그것 또한 만만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글을 미리 쓰는 것도 어렵고.. 쉽지가 않기는 하지만...그럼에도 방법을 계속 강구해야 겠다.. 사실 그 방법밖에 없기도 하다.. 1000자 정도만 써도 된다.. 2022.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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