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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이야기12

[블로그일지] 2022년을 돌아보며 그 프롤로그.. 한해가 지날때쯤이 되면 늘 느끼는 고독함 무력함 작년엔 무척이나 바쁜 하루하루 였기에 그렇지만 올해는 경제침체로 인해 그렇게 바쁘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무력감을 느끼는 하루 하루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나가지만.. 요즘은 많이 우울하고 기분이 썩 좋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또 얼마나 노력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꾸 계획했던 일들이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니 그런것 같습니다. 자꾸만 나를 위해서만 사려는 저의 생각이 저를 더 힘들게 한것은 아닌지 2022년 이슈를 돌아보며 하루 하루를 정리해보겠습니다. 2022. 12. 28.
[슬픈일기] 한없이 슬픈 크리스마스.... 한없이 슬플때가 있습니다.. 제가 왜 그랬나 하면서요.. 제가 거기서 이겨야 하는 강박감때문에 그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겁이 납니다.. 또 그러면 안되는데.. 아닌 것은 아니다.. 어쩌면 아주 어쩌면... 그냥 지금은 미안하고 슬픕니다.. 그냥 그뿐입니다.. 앞으로 그런일이 없다록 피나는 노력을 안하면 안되는데.. 어떡하나요.. 너무 아프기만 할까봐.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2022. 12. 25.
[블로그일지] 난 믿는다.. 제일 어려운 부분이기도 하다.. 정보를 찾는다는 것 자체 말이다.. 어렵고 힘들고 괴로운 일이다.. 그리고 짧은 시간안에 올려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것이다.. 하지만 포기해서는 안된다.. 이렇게 해서라도 난 계속 올릴것이고... 블로그가 살아있다는 것을 명시해야 된다.. 2022. 12. 1.
[안성맛 그리고 멋 카폐] 볼거리가 많아도 정말 많은 카폐-[풍물기행 카폐] 처음 들어가면 제일 먼저 보이는 곳입니다 처음 가본곳이긴 한데 정말 볼때도 많고 정말 좋네요 대기자가 많아서 입구근처에도 볼게 많네요 카페안에도 볼거리가 정말 많네요 화장실 간김에 입구도 찍어 봤습니다^^ 한번 둘러 보세요 2022. 9.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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