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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창의,소설,스토리,세계관39

[클리셰/무협물] 적이 먼저 달려오면 꼭 이렇다!! 술을 엄청 좋아하는 노인 캐릭터는 분명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무협물에서 흔히 이용되는 클리셰들을적어봤습니다.1대1 검술 대련에서 적이 발도를 하고 달려오다가 갑자기 모습이 사라지고, 주인공이 당황하며 하늘을 올려보면 어느새 그 곳에서 기합을 지르며 적이 공격해온다.황무지나 전쟁터 등의 위험한 장소를 홀로 돌아다니는 노인, 여자, 어린이는 사실 엄청난 강자다. 이런 무방비해 보이는 캐릭터들을 보고 강도나 산적, 약탈자 따위가 여럿 모여들다가 졸라 짱 쎈 힘에 추하게 나가 떨어지는 것이 전형적인 연출.중국 무림영화나 무협의 유명한 클리셰로, 고수들은 높다란 지붕 처마에 떡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이 경우 뒷짐을 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위를 올려다보지 않는다. 인기척을 느끼고 위를 올려.. 2024. 12. 14.
[클리셰/히어로] 히어로가 등장하면 꼭 나오는 이것!! 주인공 주변의 이것은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트럭과 인간이 부딪히면 트럭이 작살난다. 당연히 그 인간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초인이나 능력자다. 미국식 슈퍼 히어로물이나 일본식 먼치킨 배틀물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연출.슈퍼로봇물이나 히어로물의 경우, 주인공 주변의 어린 남자아이는 대개 주인공(이 조종하는 로봇)의 팬이다. (ex.요시나가 테츠야, 토베 마나부 etc.) 기계나 동물 등의 비행체를 타고 다니는 주인공이 처음 시험 비행을 할 때는 조작이 서툴러서 반드시 도중에 추락하며 비명을 지른다. 그러다 땅에 충돌하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다시 비행체를 작동시켜 솟아오른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조작방법을 샥 마스터하고 "이얏호~"를 외치면서 넓은 데를 놔두고 굳이 위험하게 돌기둥이나 나뭇가지 사이를 요리조리.. 2024. 12. 14.
[클리셰/마법소녀] 변신 중에는 꼭 이렇게 한다!! 필살기를 펼치게 되면 꼭 이렇게 한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마법소녀물에서 항상 아끼지 않고나오는 흔한 클리셰들에 대해이야기 하겠습니다.마법소녀물이나 변신로봇물에서 변신(혹은 합체)중에는 적이 공격하지 않고 꾹 참고 기다려 준다. 덤으로 필살기는 비명을 지르며 순순히 맞아야 된다는 법칙도 있다.단, 후대로 오면서 변신하거나 합체하는 시간은 '한순간'이라는 설정이 주류가 되어 있다. 일부는 변신이나 합체할 때 적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보호막을 두르는 경우도 있다.마법소녀물에서 변신할 때에는 꼭 알몸 실루엣이 된다. 그리고 심의규제를 지키기 위해 거의 대부분 각종 필터링 처리를 거친다. 대표적으로 실루엣만 보여주고 몸 자체는 형형색색의 빛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마법소녀물에서 주인공 캐릭터는 열에 아홉은 대부분 덜렁이다... 2024. 12. 12.
[클리셰/판타지] 전사,마법사 그리고 도적이 나오는 판타지의 너무 뻔한 클리셰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드래곤이 나오고 그 드래곤과대결하기 위한 전사 그리고 마법사마지막으로 도적이 나오는 판타지물그에 맞는 뻔한 판타지 클리셰들판타지 3대 직업인 전사, 마법사, 도적(혹은 궁수)을 상징하는 색은 왠지 각각 빨강, 파랑, 녹색인 경우가 많다.만일 작중에 고대의 봉인 같은 것이 등장하거나 언급된다면, 그 봉인은 작품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풀린다.속성을 중요하게 따지는 경우 주인공은 대부분 불 속성이다. 그리고 속성에 맞게 또한 열혈소년 특유의 다혈질을 자랑한다. 또 이런 배틀물에선 물 속성의 캐릭터가 힐러 따위의 서포터역을 맡는 일이 많다. 바람속성을 가진 인물들은 엄청 드물거나 강력하다는 묘사가 많다. 드물게 4대 속성을 전부 가진 밸런스형 주인공도 있다.속성을 확.. 2024.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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