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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창의,소설,스토리,세계관39

[클리셰/서부물] 서부극에서의 오프닝에서 꼭 나오는 장면!!!, 결투에 돌입하면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서부영화가 잘 나오지 않았지만예전에는 서부영화가 극에 달할정도로자주 나오던 때가 있었습니다.그러면 그 서부극에서의 클리셰들은무엇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시작부나 오프닝에서 열차가 열심히 황야를 달리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엔딩에서는 석양을 배경으로 말을 탄 주인공이나 마차등 덜커덩거리며 멀어져 가는 모습.을씨년스러운 풍경이나 주인공 혼자 폼잡고 있는 풍경, 결투에서 회전초들이 굴러다닌다.결투에 돌입하면 서로의 눈동자를 번갈아가며 클로즈업한다.주인공이 방황하거나 좌절해 있을 때 뜻밖의 깨달음을 주는 인물은 대개 우연히 만난 아메리카 인디언이다. 안 되는 영어로 더듬더듬 무뚝뚝하게 말하는 몇 마디에 주인공이 순간 큰 결의를 품고 인생을 반전시키는 것.. 2024. 12. 19.
[클리셰/SF물] 버려진 연구소 그곳에서 꼭 이렇다!! , 근 미래의 현실을 배경에서는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근 미래 또는 아주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한SF물에서 흔하게 쓰이는 그런 클리셰들에 대해이야기 해보겠습니다.버려진 연구소에 있는 커다란 시험관들. 대개 형형색색의 근본 모를 배양액 같은 게 들어있으며 안에 둥둥 떠다니는 것이 실험으로 만들어진 괴물 같은 것이라면 갑자기 시험관을 깨고 나와 사람들을 공격한다.거대한 무인 공장에서 대규모로 배양되고 사육되고 있는 태아 및 신생아들, 그리고 각각의 상태를 체크하는 관리 로봇들의 모습.주인공 편에 비해 적들이 압도적인 과학기술력, 자본력, 기타 능력을 갖고 있을 경우, 항상 극적으로 전세를 뒤집는 것은 다름아닌 주인공의 의지, 진실성, 개인적 품성, 혁신성 등의 것이다. 오히려 이런 별 것 아닌 듯한 장점일지라도 현격한.. 2024. 12. 18.
[클리셰/괴수물] 괴물과 주인공이 대치하면 꼭 이런다!! 주인공과 엑스트라는 창문 사이에 두고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괴수가 도시에 침범하여나오는 가장 흔한 클리셰들을 작성했습니다.괴물이 나오는 영화에서, 괴물은 최후에 살아남은 주인공을 미칠듯한 속도로 추격하다가도 주인공이 궁지에 몰려 도망칠 수 없게되면 조금 전의 기세는 어디갔는지 주인공에게 달려들지 않고 그저 "크르릉" 대면서 주인공에게 자비를 베푼다. 그리고 주인공이 기회를 봐서 다시 도망치기 시작하면 술래잡기 시작주인공과 엑스트라가 서로 창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주인공의 반대편에서 괴물이 나타나 엑스트라들을 처참히 살육할 시에는, 반드시 엑스트라 중 한명이 괴물에게서 도망치다가 주인공이 보고 있는 창문의 유리창에 머리를 처 박고 주인공을 처절히 응시하다가 피 묻은 손자국을 유리창에 선명히 남긴 다음에 .. 2024. 12. 16.
[클리셰/좀비물] 좀비 영화에서는 꼭 이런 장면 나온다!!! 괴상한 생명체가 나타날때 쯤 나타나는 바로 이런 것이 있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이번 클리셰는 좀비물입니다.끔찍하고 잔인하지만 이런 작품류는전염성이란 키워드로인류에 대한 하나의재난이란 명분으로인기가 있는 작품들이며 이런 작품들은 여러가지 소재로 재탄생하고는 합니다.이런 종류의 클리셰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좀비에겐 헤드샷. 좀비의 끈질긴 생명력과 작품의 잔인성을 부각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간혹 헤드샷을 했더니 머리가 터지는 끔살 클리셰도 있다좀비나 외계인 등 괴상한 생물이 등장해 사람들을 학살하는 상황이 있다면 항상 그들을 신처럼 떠받드는 정신병자가 나타난다. 이런 인간은 십중팔구는 침략자들에게 끔살 당하거나 주인공 집단에 의해 처단된다. 침략자들에게 죽을 경우, 자신의 기대를 져버린 침략자들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후회하고 자.. 2024.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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