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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가 답이다 필사적으로 필사하라 https://brunch.co.kr/@geulbab/74 2019. 9. 20.
더 보이를 보고 더보이를 보고 필자는 참으로 신선한 영화라 생각했습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이런 영화는 없었으니까.. 여러군데에서 영화소개도 보고... 과연 이영화는 어떤결말로 귀결될 것인가? 마냥 기대가 되기도 했었더랬죠.. 왠지 이 영화는 꼭 슈퍼맨의 어릴적 모습이 자꾸 떠오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은 아닐거라 확신이 듭니다. 그렇습니다. 이영화는 외계인이 어떤 계기로 지구로 불시착하고 또 그아이를 부모가 키우고.. 바로 슈퍼맨의 어렸을때의 그때 그 모습이란 걸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 그는 아니죠.. 그때 난 슈퍼맨흉내를 하며 돌아다녔으니까.. 아마 40년 가까이 흘렀나 봅니다. 근데 만약 그때 이영화가 나왔다면... 엄청난 파급이 올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물론 카메라기술이나 여러가지가 부족하겠지.. 2019. 9. 19.
그래 3년은 버티자 무슨 일이 있어도 3년은 버텨라 https://brunch.co.kr/@ready-fire-aim/277 내가 지금생각해도 3주가 가장 큰 고비였고 3개월이면 거의 끝장이었다 그리고 포기하기 일쑤였다 포기할 핑계가 생겼기 때문이다 이제는 아니다 핑계 더이상 통하지 않는다 2019. 8. 3.
열혈사제 29-30회 구담서의 형사들은 라이징 문에서의 활약은 인정안해주고 그 팀자체가 전부 다른부서로 강제 해산시켜버리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김해일 신부님 (김남길분 ) 의 과거사진이 누군가에 의해 폭로되면서 신부로서의 자격박탈의 위험에 처하게 된다. 우리의 검사 박경선검사(이하늬분)님은 모든 업무에서 박탈되어 대기발령체제까지 처하게 된다. 상황은 그렇게 구담어벤져스에 가장 위험한 상황까지 몰고 간다. 하지만 여기서 쏭싹의 활약을 안지칠수가 없다. 쏭싹은 지금까지의 괴롭힘을 이번에 만회하겠다는 의지로 황철범의 부하 장룡과의 결투에서 아주 시원한 액션을 보여준다. 여기서 과연 황철범과 쏭싹과 싸우면 누가 이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다. 하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극의 성격상 황철범과 마지막으로 처절하게 싸울자는.. 2019.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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