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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가 싫어 공대에 갔지만 결국 다시 의대로 간 장준혁 그와 그의 친구들의 대학생활 [ 순정 히포크라테스-골드키위새 ] [ 카카오웹툰 ] ***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으니 이점 유념하시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사실 전 어디가 싫어서 안가고 가고싶어서 갈수 있는 대학은 아니라서 그렇기는 하지만 그냥 말 그대로 가고 싶으면 가고 가기 싫으면 때려치울수 있는 집안환경에 능력도 있구먼 하는 생각을 아주 살짝 해봅니다. [ 하얀거탑 ] 이라는 드라마는 제가 회사다니면서 거의 맨날 야근에 치이면서 살았던 시대라.. 제대로 시청을 할순 없었지만 드라마나 웹툰등에 관심이 많았던 저로선 그 드라마가 일본의 동명의 리메이크 작품인데.. 엄청난 히트작인 것은 저도 기억을 합니다. 아주 오래된 이야기라 정확히 기억은 나지 못하지만 사실 이 장면은 장준혁말고도 3명의 주인공이 위와 같은 똑같은 장면이 나옵니다. 사실 그이야기는 그 3명을 포함한 4명의.. 2022. 6. 4.
자신의 사랑쟁취를 위해 서로 싫어하는 두사람을 큐피드의 화살로 엮어주면 생기는 생기는 황당한 일!! [ 러브샷-무짜 ] [ 카카오 웹툰 ] ****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점 유념하시어 읽어 주시기 바랍니다..**** 아주 오래전 일이 생각납니다.. 이 웹툰을 가만히 보고 있자니 그렇습니다. 남녀간의 관계는 애매한 것이 있습니다. 처음엔 우린 친구야 그러면서 여러명이서 이렇게 만나도 가도 상대방이 장난 스럽게 " 나랑 사귈래? " 하고 말하는 그 순간.. 편한 상대라면 그때부터 둘은 미묘한 감정에 휩쌓인채 안절 부절 못하게 된다는 사실을 말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남녀간의 관계는 왠만해선 친구로 이어지기는 쉽지 않습니다. 3명의 남녀관계는 3각관계가 되거나 이상한 기류에 휩쌓입니다. 다 그런것은 물론 아닙니다. 사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여성보다 남성의 확고함이 제일 중요한 듯 싶습니다. 하여튼 여기서는 인간의 탈을 쓴 큐피드.. 2022. 6. 1.
더이상 인간에게 빙의하지 않는 악마중 마지막으로 인간에게 들어가려는 한 악마의 분투기 [ 지옥사원-네온비,캐러멜] [ 카카오 웹툰 ] ****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점 유념하시어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 지옥사원이란 웹툰은 새로운 관점에서 시작된 웹툰입니다. 바로 악마들입니다. 악마라는 존재가 바로보는 시선입니다. 악마들은 근본적으로 빌런(Villein) 입니다. 빌런 즉 나쁜놈이죠.. 그런데 요즘은 악당이라기 보다는 자신의 이익이 남보다 더 앞서는 사람으로 보는 경향이 꽤나 큽니다. 10년전인 2007년.... 아마 그 기준은 지옥사원이 연재된 시점에서 10년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여튼.. 하급악마 루테로는 쿼터의 팬인데.. 나중에는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악마로 나옵니다. 인간으로 가는 악마는 모든 악마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중 하나였죠.. 왜냐하면 인간들의 전반적인 생활습관등을 익혀야 되기 때문입니다 만약.. 2022. 5. 31.
만약에 새가 인간사회에 숨어산다면? 아니 그위에 존재한다면? [ 조류공포증-조눈,리도] [ 카카오 웹툰 ] *** 강력한 스포일러가 있을수 있습니다. 이점 유념하시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이번 작품은 좀 색다르고 아주 이색적인 방법으로 공포를 선사하는 웹툰입니다.. 새를 소재로 삼은 공포물이기에.. 대단히 참신하다고 할수 있었습니다. 새에 대한 공포물이라.. 그래서 아주 오래전에 영화 소개물에서 잠깐 소개했던 영화가 생각납니다.. 1966년 작품인 알프레도 히치콕의 작품은 제목 새(Birds)입니다. 새를 공포물의 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이 영화역사상 새로운 시도가 아니었나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이번 작품도 쉽지 않은 시도였지만 알프레드 히치콕의 작품과는 좀 거리가 있지만 이 작품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괴물을 모티브로 내세웠습니다. 여성의 얼굴과 몸 나머지는 새의 형태를 지니고 있는 괴물입니다. 이 괴.. 2022.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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