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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이야기/영화이야기-로맨스

[개봉작] 킬링 로맨스 이선균,이하늬주연_(상상초월의 영화) 한국의 코미디 영화 흥행작들 알아보자!!!

by 크리스탈카이 2023. 4. 15.

킬링 로맨스라고 해서

누구를 죽이는 영화인가 했습니다.

하지만 그런 영화는 아니었습니다.

킬링 로맨스는 이하늬와 이선균 주연의 영화입니다..

 

이영화는 독특한 컨셉과 다들 오래전 영화를 찍았지만 

이번에 다시 모여 영화가 되어 개봉되었습니다.

아쉽게도 평점은 그리 높은 점수는 아닙니다.

그럼에도 이 영화를 기대하는 첫번째 이유는 

코미디 영화입니다.

사실 코미디 영화가 

흥행에 성공하기란 생각만큼 쉬운일은 아니었습니다..

사실 전 우리나라 영화중 코믹영화라면 극한직업이 있었습니다.

극장에서 봤는데. 기대를 하지 않고 봤기에

그영화를 너무 재밌게 본 것만 기억이 납니다..

여기서  우리나라 코믹영화의 흥행작들을 다시 되짚어보는 시간을 갖아보겠습니다.


극한직업에서 이하늬와 공명이 여기서 호흡을 같이 했었네요..

하나 하나가 웃음포인트를 계속 심어줘서 

정말 눈물쏙 빼게 웃었던 영화였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혹시 극한 직업 이영화를 못보신 분 있습니까??

설마 없겠죠..

이 영화의 가장 큰 유행어..

"세상에 이런 치킨은 없었다!! 이것은 치킨인가? 갈비인가? "

한동안 이 유행어가 온갖 매체에서 

쓴것이 아직도 기억이 납니다...

극한 직업은 흥행이 엄청난 영화임에는 확실합니다.

관객수 부려 1,620만명 입니다.

 

2013년에 개봉한 이영화는 1972년에 실제 일어난 사건을

재구성하여 제작한 영화인데요..

류승룡과 갈소원의 연기가 일품인 이영화는

웃기도 많이 웃었지만..

사실 이영화는 너무 많이 운 영화입니다..

너무 울어서 눈이 퉁퉁 부울정도로 울고 또 운 영화이기도 합니다.

정신지체 장애인이란 이유로 누명을 쓰고

사형을 당해야만 했던 그 상황을 딸이 그땐 너무 어렸지만

커서  시간이 너무 많이 지났지만 자신의 아버지의 죄를

그 누명을 벗기는그 장면은 정말 눈물없이는 볼수 없는 영화였습니다.

이영화의 관객수는 1,281만명입니다.

 

검사외전하면

생각나는 배우들이 있습니다..

바로 황정민과 강동원입니다..

이영화 또한 독특한 컨셉으로 영화를 흥행시킨 영화였습니다.

이영화의 내용을 가만히 살펴보겠습니다.

이영화의 주인공 변재욱(황정민님) 검사 

이 검사는 진실을 파혜치기 위해서는 그 어떤 것도 무서워 하지 않는

다혈질의 최고봉 검사입니다.

하지만 살인누명을 쓰게 되어 감옥에 들어가게 되고

자신의 누명을 벗기기 위해 사기꾼 꽃미남 치원(강동원)을 이용하기로 합니다.

치원은 자유를 얻고 ...그 검사의 누명까지 벗게 할수 있을지....

이 영화의 관객수는 무려 970만명입니다..

역시 어마어마한 숫자입니다.

 

2019년에 개봉한 이영화는 여름에 개봉했습니다.

무엇보다 이영화는 재난 영화중 

조금은 특별한 상황을 만들어

극의 긴장감과 코믹 배우의 전설인 조정석의 연기 그리고 윤아배우의 

연기 호흡이 잘 맞아서 이 영화 또한 흥행에 성공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영화는 무려 924만명이 모였습니다.

 

이영화가 2008년에 개봉한 작품인데..

이영화의 흥행은 그때 당시 엄청난 화재가 나은 작품이었습니다.

이영화가 무려 15년전 작품이란 이야기인데..

필자가 볼때는 아마도 이작품으로 인해 차태현과  박보영의

인기가 많이 늘어난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 작품의 내용이 어떤지 가만히 살펴 보겠습니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 남현수(차태현)는 10대 소녀팬의 영원한 우상으로 나옵니다.

하지만 그거도 과거의 이야기 그는 이제 나이를 먹고

삼십대 중반에 접어들어 라디오 DJ를 하는데..

오랜시간 라디오 진행을 하는데 거기서 하루도 빠짐없이 

사연을 보내오던 황정남(박보영님)이 갑자기 찾아와 

자신은 당신(남현수)이 낳은 딸이라고 마구 마구 우겨대기 시작하면서

근데 애까지 데려옵니다.

그런데 그것이 결국 스캔들로까지 휩쌓이면서 남현수(차태현)의 인생이

꼬이기 시작합니다.

그당신 관객수는 822만명입니다...그당시로 보면 엄청난 숫자였습니다.

 

웹툰 원작을 영화하하여 성공한 작품입니다..

2013년도 작품이며 

배우 김수현이 북한의 남파특수 공작원으로 분해

동네바보로 분해서 남한에 투입된다는 작품인데..

김수현을 포함하여 많은 이들의 배우들이 하나같이 초절정 고수들로

이영화가 만들어졌기에 그만큼 성공했을 것으로 보입니다.

이영화는 695만명이 본 작품입니다.

 

전 정말 실제로 이영화를 봤습니다.

이영화는 2016년도 작품입니다.

유해진이 주인공으로 나온 작품에서

자신이 킬러인지도 모르고

목욕탕에서 넘어져 기억을 잃은 후의 이야기가 그려지는데..

못하는 것이 거의 없는 만능인으로 나옵니다.

근데 정말 재밌습니다.

 

송강호 , 이병헌, 정우성 이 3명이 나온것 만으로도

이작품이 보통 작품은 아닌 것으로 그냥 봐도 알수 있습니다.

이영화의 배경은 1930년대를 배경으로 

다양한 인종이 섞이고 총칼이 난무하는 만주의 축소판인 제국열차에서 

각자의 소신으로 살아가는 3명의 풍운아들 이 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되는데..

그만큼 예측이 불가능하기에 몰입이 무척이나 좋은 영화입니다.

이 영화는 관객수 668만명이 모인 작품입니다.

 

 

2006년도의 이 작품은 만화가 원작인데..

김아중이 본인 스스로 분장을 해서 

힘들게 한 작품으로 알려진 작품인데..

코믹 로맨스로서는 꽤나 큰 흥행에 성공한 작품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영화는 무려 608만명이 모인 작품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인 저우치입니다.

전우치는 주인공 강동원이 나와 큰 인기를 끌었고

사실 또 한명이 있습니다..

강동원의 상대악역으로 나온 김윤석배우님은 화담이란 역할로

나왔는데..오랜만에 나오는 오락물이라

재밌게 본 기억이 납니다.

이 영화는 606만명입니다.

 

 

2022년에 개봉한 육사오를 그냥 넘어갈수 없습니다..

이영화는 12세 관람가로 가족들이 봐도 무방할듯 보입니다..

사실 육사오는 설정이 정말 대단한 것으로 보입니다..

육사오에 대한  영화줄거리를 가만히 살펴보면 

육사오가 뭐로 생각이 드십니까..?

이것은 로또 복권에 대한 이야기를 군대 그것도 군사 분계선에서 일어난

상황을 아주 코믹하게 그린 작품입니다.

1등 당첨이 로또 종이를 우연히 주운 말년병장 천우 (고경표님)가

그 로또 종이가 바람을 타고 군사 분계선을 넘어 북한쪽으로 넘어가고

거기서 북한병사 용호(이이경님)가 그것을 주우면서 

생기는 상황이 아주 재미있게 표현된 영화라고 볼수 있습니다.

이영화는 198만명이 본 작품입니다.

 

 

 

라미란 주연의 정직한 후보가 

100만명이란 숫자를 훨씬 넘긴 153만명을 획득한 영화입니다.

이영화가 아마도 인기가 높았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주인공 주상숙(라미란님)은 국회의원을 3선이나 할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인맥과 신임을 동시에 받은 인물이지만 

그녀의 최고의 무기인 거짓말을...

주상숙의 어머니 김옥희(나문희님)의 기도로

거짓말을 아예 못하게 되면서 풀어나가는 이야기인데..

라미란배우가 사실 코미디 연기에 달인이기도 하거니와..

거짓말 잘하는 국회의원이라는 컨셉이 잘 맞아서

이야기가 흥행에 성공한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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