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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이야기/드라마 이야기 - 한국드라마

[지옥에서 온 판사] 유스티티아는 지옥의 모든 악마를 평정할 것이다!!!

by 크리스탈칼리네이 2024. 10. 30.

 

출처 : https://i.pinimg.com/736x/74/73/16/747316b0de4c4ed76fe8ab822cb08135.jpg

 

이제 이번주에 방송이 나오면 지옥에서 온 판사는

막을 내립니다.

마지막 결정을 내려야 하는 그 시기에 바엘이 나오고

제대로 된 판결을 내려야 하는 시기에 바엘이 나타나 훼방을 놓게 됩니다.

과연 강빛나는 어떤 판결을 내릴까요?

 

출처 : https://i.pinimg.com/564x/45/f1/81/45f181063cc78f9b33eb122807e573c9.jpg

 

그토록 찾았던 연쇄 살인범..

그는 사탄이었으며 누군가의몸에 기생하며 상당히 오랜 시간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

그자는 바로 정재걸 의원 이었습니다.

 

출처 : https://blog.naver.com/travelhyuk/223634498980

 

사실은 정태규(이규한)가 사탄일 가능성을 더 무게를

두었습니다. 정태규는 성격이 결코 가만히 있지 않았으며

뭐라도 터트릴 만큼 인성이 아주 안좋았기 때문입니다.

그에 반해 정재걸(김홍파)의원은 나이가 많아서인지는 몰라도

왠만한 상황에서도 쉽게 흥분하는 일은 없었습니다.

모든 상황을 바로 앞이 아닌 좀 더 한걸음 뒤에서 보는

통찰력도 있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둘은 계약이 걸려있었습니다.

과연 누가 계약에 서명을 한 자는 누구였을까..?

계약을 한 자는 정태규였습니다.

그는 깔끔했고 똑똑한 사람이었습니다. 

늘 복장에 흐트러짐이 없는 그였습니다.

하지만 그는 본래 그렇게 매너가 좋은 애가 아니었습니다.

태옥 산업개발의 CEO자리를 준 것은 정재걸의원이었습니다.

그자는 손익계산이 빠른 사람이었습니다. 

강빛나(박혜선)를 아끼는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었던 거였습니다.

 

 

출처 : https://i.pinimg.com/736x/cc/99/2d/cc992d9f0f39893264025102e0185622.jpg

 

세상의 모든 것들이 그러하듯이

유스티티아는 10명의 죄인의 목숨을 끊으면

그녀는 다시 지옥으로 돌아갈수 있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그 연쇄살인범만 처리하면 

그녀는 돌아갈수 있게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녀는 보통이상의 힘을 가졌기에 

이것을 계기로 지옥을 평정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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