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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스포츠/골때리는 그녀들 시즌2

[SBS예능] 발라드림VS스밍파(스트리밍 파이터)-절대 상상하지 마라!! 예측 자체를 할 수 없는 게임!!!

by 크리스탈카이 2023. 3. 9.

 

새로운 신생팀 스트리밍 파이터와 비록 경기에 져서 첼린저 리그에

떨어지긴 했지만 실력 만큼은 아직 그 어느팀에게도

결코 뒤지지 않은 팀 발라드림팀..

 

그 두팀이 요번 첼린저 리그 개막전에서

치루어지는 경기이기에 

기대가 무척이나 되었습니다..

 

스트리밍 파이터 일명 스밍파는 비록 신생팀이기는 하지만 

결코 무시할수 없는 저력이 대단하기에

이번 경기가 기대가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발라드림에서 서기는 전의 경기때만 해도

허벅지 부상으로 제대로 뛰지 못해서

아쉬운 경기를 치루어주었는데요..

이번에 서기는 주장으로 나서면서 

경서기라는 팀웍을 보여줄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였기에..

이번 경기는 정말 기대가 많이 되는 경기였습니다..

그렇다면 그두 침의 경기가 어땠는지..

한번 그 경기속으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사실 이번 경기는 최진철 감독에게는 저번 평가전에서

다크호스팀에게 이기기는 했지만..

그들은 각 팀들의 막내들로만

묶여 있는 팀을 이긴 것이라 아무래도 이번 경기야 말로

신생팀 스트리밍 파이터의 실력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에 반해 발라드림에 새롭게 감독으로 들어온

정대세감독은 자신의 전술과 전략을 이용해

신임 감독으로서의 저력을 보여주려고 했습니다..

서기의 허벅지가 나았기에  아마 겸사겸사

주장을 달은 것 같습니다.

주장이기에 그만큼의 책임을 다해 보여줄 것이라 믿어의심치

않았을 거라 생각되어 집니다.

 

드디어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스밍파에서 가장 두드러진 선수로 예상되는 선수는 앙예원, 심으뜸 그리고 무엇보다 깡미선수가

있어서 발라드림에게는 아마도 쉽지 않을 선수로 여겨질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에 반해 발라드림은 서기가 허벅지 부상에서 나았기에

전후반 풀로 뛸것으로 예상되고

그리고 경서와 리사 등이 큰 활약을 할것으로 보입니다.

 

경서는 처음부터 슛을 쏴서 

신생팀으로 하여금 발라드림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발라드림의 압박에도

스밍파는 그들만의 저력으로 슛을 넣어서

초반 압박하는데 심으뜸 선수가 한 몫했습니다.

 

발라드림의 제일 맏언니..서문탁 선수는

전보다 훨씬 더 현란한 발놀림으로

킥으로 예리한 공격을 펼쳤지만

쉽게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이번에는 절묘한 패스와 훅하고

골대가 있는 방향으로

경서가 골을 제대로 몰고 갔으며

그녀가 골을 그대로 찼지만..

일주어터의 몸이 보기와는 다르게 빨랐습니다.

 

전반전 경기중 깡미의 무릎부상으로 

경기를 뛸 수 없는 상황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그녀는 특전사의 이른 제대는

그녀의 무릎부상이 커서 

결국 제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이후 한동안 쉬었다가

여기 골때녀에 투입이 되었는데..

다시 무릎부상이 도진 것입니다.

그래서 이수날 선수가 투입이 되었습니다.

 

첼린저 리그의 개막전 전반전은 

아무도 득점을 내지 못하고

0:0으로 끝이 났습니다..

발라드림 특유의 압박이 있었음에도 

스밍파 선수들은 공격이었다가 

다시 발라드림의 공격으로 넘어가고 있어기에..

모든 이들이 숨죽여 보는 경기라 할수 있었습니다

 

요번 개막전에서 후반전이 시작되고

후반전이 거의 끝나기 직전까지

발라드림은 무려 17번이나 유효슈팅을 날렸습니다..

하지만 스밍파의 일주어터는 

발라드림의 엄청난 압박에도 

단 한개의 실점도 내어주지 않은 채 모든 것을 다 막아내고 있었습니다..

발라드림의 정대세 감독 또한

너무 답답한 나머지  업드린 진풍경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사실 이번 경기는 모두들 발라드림팀이

신생팀은 스트리밍 파이터를 간단히 제압할 것이라고

믿어의심치 않았습니다..

그 사실을 너무 잘 아는 최진철 감독은

아주많은 준비를 햇을 것입니다..

후반의 막바지에 이르자...결국

이변이 일어나고야 맙니다..

결승골을  한골을 정말 힘겹게 

넣고야 맙니다.

신생팀이지만..

그들의 저력은 이미 상당한 수준이었던 것입니다.

 

또 다른 이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역전 아니 동점의 기회도 오지 않았습니다..

신생팀 스밍파는 정말 억척같이 막아냈고

결국 개막전 첫승이란 쾌거를 따내고야 말았습니다..

 

그들의 저력이 어디까지 이어질지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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