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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2

[클리셰/배틀물] 주인공의 스승은 꼭 이렇다!!! , 스승은 언제나 까다롭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먼치킨 배틀물의 무지막지하게 강한 주인공을 가르친 스승 내지 사부는 거의 반드시 폭력적이다. 주인공의 맷집과 기동성도 그 덕분에 향상되었다는 설정. 그에 덤으로 사부는 욕데레이며 마이웨이 성향이 심하고, 게으르며, 다혈질이다. 심지어 말 한 마디 듣고 기분 나쁘다고 곰방대 같은 걸로 뒤통수를 후려갈기기도 한다.(...) 주인공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라는 포지션 자체가 너무 일차원적이고 심심하다 보니 나온 캐릭터 컨셉이겠지만, 오히려 이게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남용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 중의 하나로 비뢰도의 등장인물 노사부가 있다.역시 위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주인공이 스승에게 기술을 전수해 달라고 하면 스승 캐릭터들은 처음에는 가르쳐달라는 기술은 안 가르쳐 .. 2024. 12. 10.
[클리셰/게임판타지] 게임을 해야만 하는 또는 할 수밖에 없는 진정한 캐릭터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게임내부 말고.현실에서 흔히 접할만한캐릭터들은 어떤 인물들이 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어떤 설정의 캐릭터들이 있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주인공- 고등학생  초기 게임 판타지에서 자주 사용되었던 클리셰. 주인공은 고등학생이며, 수능 혹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로 게임을 시작하거나 학교생활중 유희를 위해 게임을 시작합니다.아마도 여기서는 다른 이들과 같이 캡슐이 아닌PC를 이용해 게임을 했을 것으로 보입니다.물론 기본적으로 캡슐이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2007년도 이후 고등학생에서소년소녀 가장이거나 가난한 청소년으로그 판도를 넘어가는 양상을 보입니다.청년  주인공이 20대인 청년으로서 게임을 시작하는 클리셰. 고등학생보다 연령대가 높은 청년을 소재로 하는만.. 2024.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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