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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개봉작] 영화 유령 - 이영화를 다른 시각으로 해석해봤습니다.- 각각의 등장인물 각기 다른 해석 2018년 영화 독전을 흥행에 성공시켰던 이해영 감독님이 이번엔 영화 유령을 들고 나오셨습니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00745 유령 “유령에게 고함. 작전을 시작한다”1933년, 일제강점기 경성. 항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인 ‘유령... movie.naver.com 감독 이해영 개봉일자는 2023년 1월 18일날 개봉합니다. 이 영화는 1933년 일제 강점기 경성에서 하일조직 '흑색단'의 스파이 "유령"을 잡기 위한 하나의 덫을 만들고 거기서 "유령"을 색출하기 위한 작전에 돌입하는 상황을 돌입하게 됩니다. 서로가 서로를 의심하고 단 한사람도 자신이 유령이 아니며 오히려 상대를 "유령"으로 의심하려는 상황을 만들어가며 이야기는.. 2023. 1. 7.
[블로그일지] 막상 글을 쓸려고 하면 시간이 매일같이 역시 글을 쓴다는 것은 처음 보는 황량한 길을 혼자 걷는 것과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일을 계속 유지 한다는 것은 또 그만큼 어려운 일이겠지요.. 어쩌면 그 일을 몇년동안이나 계속해서 견뎌내고 이겨낸 자만이 얻는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다만 지금 자신의 방법이 옳아야 된다는 것.. 그리고 그 방법이 옳다는 것을 증명을 해내야 하는데.. 사실 그래서 책을 읽어야 한다는 것이 다 그래서 인것 같습니다. 누군가에게 조언을 구하면 되겠지만..그것이 어디 쉬운일인가요.. 책을 보면 분명 어둡다고만 느껴졌던 그 일들이 보이게 마련이겠죠..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2023. 1. 6.
[인생 목표] 제가 이루고자 하는 꿈 함께 하는 사람에겐 고통이 된다면..그것은... 아주 오래전 인터넷도 없었던 시절... 저는 꿈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꿈이 공부에 방해가 된다는 이유로 쓰레기 소각장에 버렸습니다. 지금 시간이 지나고 나서 후회를 하지만 그때는 독한 마음을 먹고 공부를 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고 좋은 대학에 들어간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또 시간이 흐르고 시간적 여유가 생기고 작품준비에 들어갔지만 여전히 이야기는 엉성하고 앞뒤가 안맞고 그림도 첨부하고 싶었지만 제가 하고자 하는 꿈은 남들의 작품들을 많이 보고 또한 작법서도 많이 봐야 했던 일이었습니다. 생각만큼 시간은 허락되지 않았고 제가 추구하려는 이야기들은 이미 오래전 나올대로 나와서 사람들이 봐주지 않는 이야기로 전락해 버리고 제가 그토록 싫어했던 그이야기들은 세상에 대세가 되어 버렸더군요. 절망 또 절.. 2023. 1. 4.
[영화리뷰] 아무도 신경쓰지 않을 법한 그 일이 사실은 이 사건의 결정적 단서라는 것을..[ 넷플릭스 나이브스 아웃 ] 라이언 존슨 감독의 나이브스 아웃 2019년 작품입니다. 왜 이작품이 정말 대단한 수작이었는지 알수 있는 작품이란 것을 전 나중에야 깨달았습니다. 시즌2가 개봉이 되고 나서야 부랴 부랴 2019년 작품인 나이브스 아웃을 넷플릭스를 통해 감상을 했습니다. 007시리즈의 주인공인 다니엘 크레이그가 탐정역을 맡고 캡틴 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 그리고 그의 유작이 되어버린 크리스토퍼 플러머의 작품이기에 또 그만큼 의미가 깊은 작품이기도 합니다. 베스트 셀러 작가가 85세 생일인 바로 그날 숨진채 발견됩니다. 그런데 그의 죽음에 뭔가가 이상합니다. 아주 많이 이상합니다. 그리고 베스트 셀러 작가 할란(크리스토퍼 플러머)의 가족 중 누군가(추정)에 의해 브누아 블랑(다니엘 크레이그)가 그의 죽음의 원인에 대해 파헤.. 2023. 1. 3.
[새해 첫날] 나의 이 다짐을 다시 다지기 위해 "부의 추월차선", "역행자"를 다시 읽기로 했습니다. 전에 같았으면 새벽에 일어나서 해가 뜨기전에 뒷산으로 올라가 해가 뜨는 것을 봤을텐데.. 어제 생각이 뭐가 그리도 많은지 늦게 자는 바람에 늦게 일어났지만 그래도 아침이다. 부지런히 옷을 챙겨입고 동네 뒷산으로 향했습니다. 어김없이 해가 떴고 여느때와 같이 2023년 새해는 밝았습니다. 올해는 정말 2022년/ 2021년과는 다른 한해가 되어야 되는데.. 무엇보다 나의 마음가짐을 바꿀필요가 있는데.. 그것을 할수 있을지가 의문이었습니다. 사실 전 이책 부의 추월차선이란 책을 읽고 마음에 불이 엄청 지펴졌는데.. 무언가 큰 변화는 오지 못했는데.. 아직 제 스스로 무언가를 못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부자의 생각을 내스스로 못하고 있다고 느껴져서.. 다른책으로 전전할 것이 아니라 이책을 한번 더 읽어야.. 2023. 1. 1.
[블로그 일지] 2023년 계묘년 -검은 토끼의해 - 그냥 쓰렵니다.. 2023년도에도 분명 바쁠테고 여러가지 일이 많을 테고 어려움이 많이 있을것으로 봅니다. 쉽지 않을 것이고 헷갈리는 일들이 수도없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해야되고 어렵겠지만 힘들겠지만 또 한번 이겨내고 견뎌내야 한다는 사실을 전 압니다. 정말 전 해낼수 있을지 전 아직 잘 모릅니다. 2023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2023년은 계묘년입니다. 계묘년은 육십갑자의 마흔번째입니다.. 그리고 계(癸)는 흑색, 묘(卯)는 토끼를 의미하는 '검은 토끼의 해' 저 또한 토끼띠이니.. 저의 해임은 확실하지만.. 또한 그만큼 더 많이 노력해야 하는 해임은 확실할 듯 보입니다.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연 2023년의 암호화폐는 어떤 해로 자리잡을 까요? 고민을 많이 하는 해임에는 확실할 듯 보입니다. 새해 2023.. 2023. 1. 1.
[ SBS예능] 아나콘다 vs 원더우먼 - 온몸을 던지는 원더우먼, 절대 못이길것 같은 상황에서 빛을 보다!!!-골 때리는 그녀들 바로 어제했던 아나콘다와 원더우먼의 대결은 절대절명의 경기였습니다. 그만큼 이 두팀의 경기는 지면 바로 방출되는 최악의 상황이 오는 경기였기에 이들 모두 절대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온몸을 던진 경기였습니다. 이들의 경기의 주요장면과 함께 보십시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al/clip/67995/OC463891198 [선공개] 원더우먼vs아나콘다, 골때녀 최초 방출을 앞둔 목숨을 건 양팀의 혈투 SBS 온에어/VOD/클립영상 즐기기! programs.sbs.co.kr 아나콘다의 조재진감독과 원더우먼의 하석주감독 모두 한치의 양보를 할 수 없는 어쩌면 절대절명의 순간이었을 것입니다. https://programs.sbs.co.kr/enter/kickago.. 2022. 12. 30.
2022년 사건사고 정리 1/4분기 정리 2022년에 크고 작은 사건중 크게 이슈된 사건들 2022년에 있었던 사건들중 굵직한 사건 몇개만 간츄려 봅니다. ** 광주아파트 공사장 붕괴.. -- 이사건으로 인해 건설회사에 대한 믿음이 많이 무너져 버린 사건이었습니다. https://blog.naver.com/princess02/222619081926 광주 아파트 붕괴 영상 화정동 현대 아이파크 공사현장 외벽붕괴 어디? 사망자 아직..500세대 대 광주아파트 붕괴사고 1월 11일 HDC현대산업개발이 시공하는 광주 서구 화정동 현대 아이파크 주상복합단... blog.naver.com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 이 사건은 전세계를 경제침체를 낳은 또하나의 엄청난 이슈를 만들었습니다, https:/.. 2022. 12. 29.
[블로그일지] 2022년을 돌아보며 그 프롤로그.. 한해가 지날때쯤이 되면 늘 느끼는 고독함 무력함 작년엔 무척이나 바쁜 하루하루 였기에 그렇지만 올해는 경제침체로 인해 그렇게 바쁘지 않은 상황에서 많은 무력감을 느끼는 하루 하루 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지나가지만.. 요즘은 많이 우울하고 기분이 썩 좋지가 않습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 보면 나는 또 얼마나 노력했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 자꾸 계획했던 일들이 생각만큼 잘 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니 그런것 같습니다. 자꾸만 나를 위해서만 사려는 저의 생각이 저를 더 힘들게 한것은 아닌지 2022년 이슈를 돌아보며 하루 하루를 정리해보겠습니다. 2022. 12. 28.
[개봉초읽기] 괴짜중에 괴짜인 감독과 연기거장 그리고 월드스타의 아주 기발하고 독특한 최고의 걸작 제작기 - 크레이지 컴페티션 무엇을 쓸까 고민을 했습니다.. 어떤 영화가 뜰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이영화 분명 아주 독특하고 예측불허의 영화임에는 아주 확실한 영화임에는 확실합니다.. https://movie.naver.com/movie/bi/mi/basic.naver?code=207926 크레이지 컴페티션 가진 것 없이 맨손으로 시작해 자수성가한 억만장자.세상의 모든 부귀영화를 누리지만 명성에 목마른 그... movie.naver.com 영화제목이 상당히 이색적입니다.. 크레이지 컴페티션 미친 경쟁.. 하지만 영어와는 사뭇 다릅니다.. official Competition 직무상의 경쟁.. 왜 그렇게 이름이 지어졌는지가 궁금했습니다.. 분명 그것에는 이유가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https://movie.naver... 2022. 12. 27.
[개봉초읽기] 영화 젠틀맨 그들만의 수사방식이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다!!! - 주지훈, 박성웅, 최성은 주연 아주 특별한 범죄오락영화가 조만간 개봉합니다.. 주지훈과 박성웅이 나와 기대가 많이 되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흥신소 사장 지현수(주지훈)이 의뢰인의 강아지를 찾으려다가 괴한의 습격을 받고 납치사건 용의자로 몰려버리면서.. 상황이 계속 꼬이게 되면서.. 누명을 벗기려는 노력이 오히려 거대한 사건과 엮이게 되죠.. 한번 기대한번 해보시죠.. 2022. 12. 26.
[슬픈일기] 한없이 슬픈 크리스마스.... 한없이 슬플때가 있습니다.. 제가 왜 그랬나 하면서요.. 제가 거기서 이겨야 하는 강박감때문에 그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겁이 납니다.. 또 그러면 안되는데.. 아닌 것은 아니다.. 어쩌면 아주 어쩌면... 그냥 지금은 미안하고 슬픕니다.. 그냥 그뿐입니다.. 앞으로 그런일이 없다록 피나는 노력을 안하면 안되는데.. 어떡하나요.. 너무 아프기만 할까봐.그게 제일 걱정입니다. 2022. 1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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