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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재난물] 스케일이 큰 경우 전 세계적으로 꼭 이렇다!!! 안전 불감증에 걸린 무능한 공무원 꼭 이런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이번 클리셰는 재난물입니다.재난물이 나오면 꼭 나오는 것들입니다.참조하십시오..뭔가 세계구급으로 스케일이 큰 사건이 벌어졌을 경우, 여러 국가들의 상황이나 반응을 묘사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 때 프랑스의 에펠탑, 영국의 빅 벤, 이탈리아의 피사의 사탑, 독일의 브란덴부르크 문, 러시아의 성 바실리 성당, 이집트의 피라미드와 스핑크스, 미국의 자유의 여신상, 중국의 만리장성, 인도의 타지마할, 한국의 남산타워, 브라질의 거대 예수상, 호주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 일본의 도쿄 타워 등 그 나라를 대표하는 건물들이 차례로 나온다.대규모 재난이나 공포가 닥쳐오기 시작하면 평소 음모론에 심취해 무시받으며 살던 한 음모론자가 "종말이 다가왔다!"며 호들갑을 떤다. 별 .. 2024. 12. 20.
[클리셰/서부물] 서부극에서의 오프닝에서 꼭 나오는 장면!!!, 결투에 돌입하면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요즘은 이런 서부영화가 잘 나오지 않았지만예전에는 서부영화가 극에 달할정도로자주 나오던 때가 있었습니다.그러면 그 서부극에서의 클리셰들은무엇이 있었는지 알아보겠습니다.시작부나 오프닝에서 열차가 열심히 황야를 달리고 있는 장면이 나온다. 엔딩에서는 석양을 배경으로 말을 탄 주인공이나 마차등 덜커덩거리며 멀어져 가는 모습.을씨년스러운 풍경이나 주인공 혼자 폼잡고 있는 풍경, 결투에서 회전초들이 굴러다닌다.결투에 돌입하면 서로의 눈동자를 번갈아가며 클로즈업한다.주인공이 방황하거나 좌절해 있을 때 뜻밖의 깨달음을 주는 인물은 대개 우연히 만난 아메리카 인디언이다. 안 되는 영어로 더듬더듬 무뚝뚝하게 말하는 몇 마디에 주인공이 순간 큰 결의를 품고 인생을 반전시키는 것.. 2024. 12. 19.
[클리셰/SF물] 버려진 연구소 그곳에서 꼭 이렇다!! , 근 미래의 현실을 배경에서는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근 미래 또는 아주 먼 미래를 배경으로 한SF물에서 흔하게 쓰이는 그런 클리셰들에 대해이야기 해보겠습니다.버려진 연구소에 있는 커다란 시험관들. 대개 형형색색의 근본 모를 배양액 같은 게 들어있으며 안에 둥둥 떠다니는 것이 실험으로 만들어진 괴물 같은 것이라면 갑자기 시험관을 깨고 나와 사람들을 공격한다.거대한 무인 공장에서 대규모로 배양되고 사육되고 있는 태아 및 신생아들, 그리고 각각의 상태를 체크하는 관리 로봇들의 모습.주인공 편에 비해 적들이 압도적인 과학기술력, 자본력, 기타 능력을 갖고 있을 경우, 항상 극적으로 전세를 뒤집는 것은 다름아닌 주인공의 의지, 진실성, 개인적 품성, 혁신성 등의 것이다. 오히려 이런 별 것 아닌 듯한 장점일지라도 현격한.. 2024. 12. 18.
[클리셰/괴수물] 괴물과 주인공이 대치하면 꼭 이런다!! 주인공과 엑스트라는 창문 사이에 두고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괴수가 도시에 침범하여나오는 가장 흔한 클리셰들을 작성했습니다.괴물이 나오는 영화에서, 괴물은 최후에 살아남은 주인공을 미칠듯한 속도로 추격하다가도 주인공이 궁지에 몰려 도망칠 수 없게되면 조금 전의 기세는 어디갔는지 주인공에게 달려들지 않고 그저 "크르릉" 대면서 주인공에게 자비를 베푼다. 그리고 주인공이 기회를 봐서 다시 도망치기 시작하면 술래잡기 시작주인공과 엑스트라가 서로 창문 하나를 사이에 두고 있는 상황에서, 주인공의 반대편에서 괴물이 나타나 엑스트라들을 처참히 살육할 시에는, 반드시 엑스트라 중 한명이 괴물에게서 도망치다가 주인공이 보고 있는 창문의 유리창에 머리를 처 박고 주인공을 처절히 응시하다가 피 묻은 손자국을 유리창에 선명히 남긴 다음에 .. 2024. 12. 16.
[클리셰/좀비물] 좀비 영화에서는 꼭 이런 장면 나온다!!! 괴상한 생명체가 나타날때 쯤 나타나는 바로 이런 것이 있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이번 클리셰는 좀비물입니다.끔찍하고 잔인하지만 이런 작품류는전염성이란 키워드로인류에 대한 하나의재난이란 명분으로인기가 있는 작품들이며 이런 작품들은 여러가지 소재로 재탄생하고는 합니다.이런 종류의 클리셰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좀비에겐 헤드샷. 좀비의 끈질긴 생명력과 작품의 잔인성을 부각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간혹 헤드샷을 했더니 머리가 터지는 끔살 클리셰도 있다좀비나 외계인 등 괴상한 생물이 등장해 사람들을 학살하는 상황이 있다면 항상 그들을 신처럼 떠받드는 정신병자가 나타난다. 이런 인간은 십중팔구는 침략자들에게 끔살 당하거나 주인공 집단에 의해 처단된다. 침략자들에게 죽을 경우, 자신의 기대를 져버린 침략자들에게 배신감을 느끼며 후회하고 자.. 2024. 12. 15.
[클리셰/무협물] 적이 먼저 달려오면 꼭 이렇다!! 술을 엄청 좋아하는 노인 캐릭터는 분명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무협물에서 흔히 이용되는 클리셰들을적어봤습니다.1대1 검술 대련에서 적이 발도를 하고 달려오다가 갑자기 모습이 사라지고, 주인공이 당황하며 하늘을 올려보면 어느새 그 곳에서 기합을 지르며 적이 공격해온다.황무지나 전쟁터 등의 위험한 장소를 홀로 돌아다니는 노인, 여자, 어린이는 사실 엄청난 강자다. 이런 무방비해 보이는 캐릭터들을 보고 강도나 산적, 약탈자 따위가 여럿 모여들다가 졸라 짱 쎈 힘에 추하게 나가 떨어지는 것이 전형적인 연출.중국 무림영화나 무협의 유명한 클리셰로, 고수들은 높다란 지붕 처마에 떡 서서 아래를 내려다보고 있다. 이 경우 뒷짐을 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아래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로 위를 올려다보지 않는다. 인기척을 느끼고 위를 올려.. 2024. 12. 14.
[클리셰/히어로] 히어로가 등장하면 꼭 나오는 이것!! 주인공 주변의 이것은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트럭과 인간이 부딪히면 트럭이 작살난다. 당연히 그 인간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초인이나 능력자다. 미국식 슈퍼 히어로물이나 일본식 먼치킨 배틀물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연출.슈퍼로봇물이나 히어로물의 경우, 주인공 주변의 어린 남자아이는 대개 주인공(이 조종하는 로봇)의 팬이다. (ex.요시나가 테츠야, 토베 마나부 etc.) 기계나 동물 등의 비행체를 타고 다니는 주인공이 처음 시험 비행을 할 때는 조작이 서툴러서 반드시 도중에 추락하며 비명을 지른다. 그러다 땅에 충돌하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다시 비행체를 작동시켜 솟아오른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조작방법을 샥 마스터하고 "이얏호~"를 외치면서 넓은 데를 놔두고 굳이 위험하게 돌기둥이나 나뭇가지 사이를 요리조리.. 2024. 12. 14.
[클리셰/마법소녀] 변신 중에는 꼭 이렇게 한다!! 필살기를 펼치게 되면 꼭 이렇게 한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마법소녀물에서 항상 아끼지 않고나오는 흔한 클리셰들에 대해이야기 하겠습니다.마법소녀물이나 변신로봇물에서 변신(혹은 합체)중에는 적이 공격하지 않고 꾹 참고 기다려 준다. 덤으로 필살기는 비명을 지르며 순순히 맞아야 된다는 법칙도 있다.단, 후대로 오면서 변신하거나 합체하는 시간은 '한순간'이라는 설정이 주류가 되어 있다. 일부는 변신이나 합체할 때 적이 공격하지 못하도록 보호막을 두르는 경우도 있다.마법소녀물에서 변신할 때에는 꼭 알몸 실루엣이 된다. 그리고 심의규제를 지키기 위해 거의 대부분 각종 필터링 처리를 거친다. 대표적으로 실루엣만 보여주고 몸 자체는 형형색색의 빛으로 표현하는 방법이 있다.마법소녀물에서 주인공 캐릭터는 열에 아홉은 대부분 덜렁이다... 2024. 12. 12.
[클리셰/판타지] 전사,마법사 그리고 도적이 나오는 판타지의 너무 뻔한 클리셰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드래곤이 나오고 그 드래곤과대결하기 위한 전사 그리고 마법사마지막으로 도적이 나오는 판타지물그에 맞는 뻔한 판타지 클리셰들판타지 3대 직업인 전사, 마법사, 도적(혹은 궁수)을 상징하는 색은 왠지 각각 빨강, 파랑, 녹색인 경우가 많다.만일 작중에 고대의 봉인 같은 것이 등장하거나 언급된다면, 그 봉인은 작품이 끝나기 전에 반드시 풀린다.속성을 중요하게 따지는 경우 주인공은 대부분 불 속성이다. 그리고 속성에 맞게 또한 열혈소년 특유의 다혈질을 자랑한다. 또 이런 배틀물에선 물 속성의 캐릭터가 힐러 따위의 서포터역을 맡는 일이 많다. 바람속성을 가진 인물들은 엄청 드물거나 강력하다는 묘사가 많다. 드물게 4대 속성을 전부 가진 밸런스형 주인공도 있다.속성을 확.. 2024. 12. 11.
[클리셰/배틀물] 주인공의 스승은 꼭 이렇다!!! , 스승은 언제나 까다롭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먼치킨 배틀물의 무지막지하게 강한 주인공을 가르친 스승 내지 사부는 거의 반드시 폭력적이다. 주인공의 맷집과 기동성도 그 덕분에 향상되었다는 설정. 그에 덤으로 사부는 욕데레이며 마이웨이 성향이 심하고, 게으르며, 다혈질이다. 심지어 말 한 마디 듣고 기분 나쁘다고 곰방대 같은 걸로 뒤통수를 후려갈기기도 한다.(...) 주인공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라는 포지션 자체가 너무 일차원적이고 심심하다 보니 나온 캐릭터 컨셉이겠지만, 오히려 이게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남용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 중의 하나로 비뢰도의 등장인물 노사부가 있다.역시 위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주인공이 스승에게 기술을 전수해 달라고 하면 스승 캐릭터들은 처음에는 가르쳐달라는 기술은 안 가르쳐 .. 2024. 12. 10.
[클리셰/배틀물] 강한 적을 만나면 꼭 이런다!!??, 적이 안보이면 주인공이 꼭 하는 행동은...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배틀물 관련 클리셰 모음입니다참조하십시오.할리우드 액션영화에서 주인공이 보통보다 강한 적을 마주하게되면, 왠지 한번은 잡혀서 내동댕이 쳐진다. 과장이 심하면 벽을 뚫거나 벽이 움푹 패인다. 악역 측에서 "와하하, 보아라 인간이 쓰레기같구나 이것이 우리 XXX가 공돌이를 갈아넣어 만든 자랑하는 XXX다!!" 라고 하는 무기는 대부분 본전도 뽑아보지 못하고 역관광 당한다. 적이 투명한 상태가 되거나 분신술을 사용하거나 초고속능력을 시전하면 마음의 눈 혹은 공기의 흐름 등을 사용해 적을 쓰러뜨린다.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을 비롯해 세뇌, 기억 조작등의 정신과 관련된 능력을 가진 자들은 열에 아홉은 성격 파탄자다. 대부분 어두운 면을 여과없이 보다보니 삐뚤어졌다거.. 2024. 12. 9.
[클리셰/배틀물] 악의 조직내에서는 꼭 이런 것 있다. 주인공이 최종보스의 부하를 쓰러트리면 그때 나타나 ..꼭 이런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배틀물에서 악의 조직이 나타나거나주인공과의 싸움에서 나타나는 것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실루엣으로만 비춰지던 악역이 일단 한번 모습을 드러내고 나면 그 이후로는 다시는 실루엣으로 나오는 일이 없다.악의 조직 내에선 다른 멤버들보다 몸집이 두드러지게 왜소한 악역이 반드시 존재하며 왜소한 덩치에 비해서 무지 강하게 묘사된다. 반대로 덩치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특출나게 큰 떡대도 반드시 존재하는데 이 쪽은 99% 확률로 최약체다. 드물게 왜소한 악역이 떡대 어깨 위에 타고 있기도 하다. 주인공이 아닌 아군이 최종보스에게 동귀어진을 시전하면 최종보스는 죽지 않고 동귀어진을 시전한 아군만 죽는다. 주인공은 그런 아군의 죽음을 지켜보며 '너의 희.. 2024. 12.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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