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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배틀물] 주인공의 스승은 꼭 이렇다!!! , 스승은 언제나 까다롭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먼치킨 배틀물의 무지막지하게 강한 주인공을 가르친 스승 내지 사부는 거의 반드시 폭력적이다. 주인공의 맷집과 기동성도 그 덕분에 향상되었다는 설정. 그에 덤으로 사부는 욕데레이며 마이웨이 성향이 심하고, 게으르며, 다혈질이다. 심지어 말 한 마디 듣고 기분 나쁘다고 곰방대 같은 걸로 뒤통수를 후려갈기기도 한다.(...) 주인공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라는 포지션 자체가 너무 일차원적이고 심심하다 보니 나온 캐릭터 컨셉이겠지만, 오히려 이게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남용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 중의 하나로 비뢰도의 등장인물 노사부가 있다.역시 위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주인공이 스승에게 기술을 전수해 달라고 하면 스승 캐릭터들은 처음에는 가르쳐달라는 기술은 안 가르쳐 .. 2024. 12. 10.
[클리셰/배틀물] 강한 적을 만나면 꼭 이런다!!??, 적이 안보이면 주인공이 꼭 하는 행동은...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배틀물 관련 클리셰 모음입니다참조하십시오.할리우드 액션영화에서 주인공이 보통보다 강한 적을 마주하게되면, 왠지 한번은 잡혀서 내동댕이 쳐진다. 과장이 심하면 벽을 뚫거나 벽이 움푹 패인다. 악역 측에서 "와하하, 보아라 인간이 쓰레기같구나 이것이 우리 XXX가 공돌이를 갈아넣어 만든 자랑하는 XXX다!!" 라고 하는 무기는 대부분 본전도 뽑아보지 못하고 역관광 당한다. 적이 투명한 상태가 되거나 분신술을 사용하거나 초고속능력을 시전하면 마음의 눈 혹은 공기의 흐름 등을 사용해 적을 쓰러뜨린다.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독심술을 비롯해 세뇌, 기억 조작등의 정신과 관련된 능력을 가진 자들은 열에 아홉은 성격 파탄자다. 대부분 어두운 면을 여과없이 보다보니 삐뚤어졌다거.. 2024. 12. 9.
[클리셰/배틀물] 악의 조직내에서는 꼭 이런 것 있다. 주인공이 최종보스의 부하를 쓰러트리면 그때 나타나 ..꼭 이런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배틀물에서 악의 조직이 나타나거나주인공과의 싸움에서 나타나는 것들을 한번 모아봤습니다..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실루엣으로만 비춰지던 악역이 일단 한번 모습을 드러내고 나면 그 이후로는 다시는 실루엣으로 나오는 일이 없다.악의 조직 내에선 다른 멤버들보다 몸집이 두드러지게 왜소한 악역이 반드시 존재하며 왜소한 덩치에 비해서 무지 강하게 묘사된다. 반대로 덩치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특출나게 큰 떡대도 반드시 존재하는데 이 쪽은 99% 확률로 최약체다. 드물게 왜소한 악역이 떡대 어깨 위에 타고 있기도 하다. 주인공이 아닌 아군이 최종보스에게 동귀어진을 시전하면 최종보스는 죽지 않고 동귀어진을 시전한 아군만 죽는다. 주인공은 그런 아군의 죽음을 지켜보며 '너의 희.. 2024. 12. 8.
[클리셰/배틀물] 전투중에 여캐들은 꼭 이런다!! , 악역과 선역이 절벽에서 나오는 너무 뻔한 상황!! 이번 시간에는 배틀물에 대한 클리셰에 대한 것들입니다.그 첫번째 시간입니다.만화 &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 에로게에 등장하는 스판덱스 바디슈트 여캐들은 작중에서 꼭 한번 혹은 여러번 바디슈트가 찢어지는 상황을 맞이한다. 그게 전투중이건 평상시건 검열삭제를 하건 이런 속성의 캐릭터들에게 많이 부여하는 클리셰⇒ 이런 류는 어쩌면 그렇게 만듦으로서 남성독자들로 하여금 그림에서 눈을 못떼게 만들수 있는아주 강력한 한수이기도 합니다.위에 언급한 바디슈트속성 여캐들의 경우 작품내에서 상대 악당 캐릭터와 싸우다 패해서 중상을 입었을 경우 정작 피부엔 상처하나 없고 입고 있던 바디슈트만 찢어지고 터진다. 그리고 바디슈트가 찢어진 상황에서는 아무리 터프하고 괄괄한 여캐도 당황해하며 아무리 상처가 없어도 바디슈트가 .. 2024.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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