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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창의,소설,스토리,세계관/클리셰 게임 판타지소설

[클리셰/게임판타지] 소설 속에서 첫 도입부 튜토리얼은 늘 이것이 있다!!!!!

by 크리스탈카이 2024. 11. 23.

출처 : https://i.pinimg.com/736x/97/f1/0a/97f10a37e6215a4aed6c9ed23f61f7d8.jpg

 

게임 판타지 소설에서

또하나 빠질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사실 이용어는 게임을 흔히 접속하면 흔하게 아니 절대적으로

필요한 것인데요..

그것은 튜토리얼입니다.

튜토리얼은 바로 신입이 처음 게임을 접속하고

게임을 어떻게 사용하고 아이템을 사고 팔고

보관하고 아이템을 사용하고 스킬을 배우거나

일일 퀘스트로 경험치를 얻는 등

게임의 전반적인 사용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래서인지 게임 판타지소설을 준비하시는

작가들은 첫시작을 어떤식으로 준비해야 할지

고심이 큰것도 사실입니다.

 

출처 : https://i.pinimg.com/control2/736x/74/cc/db/74ccdb7746815de95308a02a539e6e55.jpg

튜토리얼의 첫 시작

 

튜토리얼은 분명 가이드인데 

이소설 저소설 다 똑같이 쓴다면

독자들은 분명 아주 질리다 못해 

읽을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은 "데스게임"을 생각해 냅니다.

이것은 잘못하면 죽을수도 있겠구나 하고 말입니다.

게임속에 빠져들었다면 더더욱 말입니다.

 

여기서 주인공은 절대적으로 히든 피스를

남들이 보지 못하는 무언가를 발견합니다.

그어떤 누구와도 다른 절대적 우위를 차지 합니다.

또하나 바로 히든 클래스

아무도 찾지 않는 직업 

모두가 무시하는 그 직업을 택함으로서

또 한번 절대적 우위를 차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 https://i.pinimg.com/control2/736x/4e/d9/3f/4ed93fbb5d03ae3b4568e673442c98d5.jpg

 

튜토리얼의 종류

 

게임판타지의 튜토리얼

 

게임 판타지 소설은 대부분 튜토리얼이 있습니다

, 토끼 같은 소동물 죽이기, 튜토리얼에서 가상현실의

리얼함에 감탄하는 것은 매우 흔한 클리셰입니다.

나아가 튜토리얼에서 히든 피스나 주인공의

특별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사실 이런 클리셰는 어쩌면 그래야만

주인공이 이곳 잔혹하고 살아있기 힘든 

게임속에서 살아남을수 있을 것입니다.

필수 불가결한 것이기도 합니다.

 


퓨젼판타지의 튜토리얼

 

퓨전 판타지 소설에선 주인공이 이세계에 적응하는 

일종의 튜토리얼이 존재합니다.

이세계의 문명을 인식하거나,

검은 머리(남들에게는 없는) 혹은

특별한 재능을 통해 이질성이나

특별함을 보여주는 식입니다

 


현실화된 튜토리얼

 

현실에서 도식화된 튜토리얼이 처음 등장한 것은 

미션물로, 이후 한국식 이세계물과 탑등반물

이라면 빠지지 않고 나오는 소재로 등장합니다.

평범한 인간인 지구인들에게 이능력을 부여하기 

위한 시련으로 등장하며, 특수한 절차를 거

친다면 히든피스나 치트 능력을 얻을 수도 있습니다.

클리셰로 갑자기 끌려온 상황에 격하게 

반발하거나 패닉에 빠져 시끄러운 비명을 

지르는 사람을 튜토리얼의 관리자격 

되는 존재가 손가락 한 번 

까닥이는 걸로 즉사시켜 분위기를 싸하게

만드는 시작부가 있습니다.

 

튜토리얼의 기본 클리셰

 

첫번째 , 튜토리얼의 관리자

튜토리얼은 누가 되었든지 진행하는

진행자가 필요합니다.

이세계의 존재이며 갑자기 끌려온 사람들에게

이세계는 어떤 세계이며 등, 등을 설명해줍니다.

 

두번째 첫번째 희생자

진행자가 아주 귀여운 캐릭터이거나 상당한

미녀로 나오는 경우 

주위사람들은 상대의 겉모습을 보고 

반항하다가 쉽게 끔살시켜서

지금의 상황이 장난이 아니란 것을 일깨워 줍니다.

첫희생자는 꼭 생깁니다. 

아주 기본적인 클리셰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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