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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당3

[클리셰/히어로] 히어로가 등장하면 꼭 나오는 이것!! 주인공 주변의 이것은 꼭 이렇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트럭과 인간이 부딪히면 트럭이 작살난다. 당연히 그 인간은 평범한 인간이 아니라 초인이나 능력자다. 미국식 슈퍼 히어로물이나 일본식 먼치킨 배틀물에서 단골로 등장하는 연출.슈퍼로봇물이나 히어로물의 경우, 주인공 주변의 어린 남자아이는 대개 주인공(이 조종하는 로봇)의 팬이다. (ex.요시나가 테츠야, 토베 마나부 etc.) 기계나 동물 등의 비행체를 타고 다니는 주인공이 처음 시험 비행을 할 때는 조작이 서툴러서 반드시 도중에 추락하며 비명을 지른다. 그러다 땅에 충돌하기 직전에 아슬아슬하게 다시 비행체를 작동시켜 솟아오른다. 그리고는 순식간에 조작방법을 샥 마스터하고 "이얏호~"를 외치면서 넓은 데를 놔두고 굳이 위험하게 돌기둥이나 나뭇가지 사이를 요리조리.. 2024. 12. 14.
[클리셰/배틀물] 주인공의 스승은 꼭 이렇다!!! , 스승은 언제나 까다롭다??!!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먼치킨 배틀물의 무지막지하게 강한 주인공을 가르친 스승 내지 사부는 거의 반드시 폭력적이다. 주인공의 맷집과 기동성도 그 덕분에 향상되었다는 설정. 그에 덤으로 사부는 욕데레이며 마이웨이 성향이 심하고, 게으르며, 다혈질이다. 심지어 말 한 마디 듣고 기분 나쁘다고 곰방대 같은 걸로 뒤통수를 후려갈기기도 한다.(...) 주인공의 가장 가까운 조력자라는 포지션 자체가 너무 일차원적이고 심심하다 보니 나온 캐릭터 컨셉이겠지만, 오히려 이게 너무 당연하다는 듯이 남용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사례 중의 하나로 비뢰도의 등장인물 노사부가 있다.역시 위와 이어지는 내용으로, 주인공이 스승에게 기술을 전수해 달라고 하면 스승 캐릭터들은 처음에는 가르쳐달라는 기술은 안 가르쳐 .. 2024. 12. 10.
[클리셰/배틀물] 전투중에 여캐들은 꼭 이런다!! , 악역과 선역이 절벽에서 나오는 너무 뻔한 상황!! 이번 시간에는 배틀물에 대한 클리셰에 대한 것들입니다.그 첫번째 시간입니다.만화 & 애니메이션 & 라이트노벨 & 에로게에 등장하는 스판덱스 바디슈트 여캐들은 작중에서 꼭 한번 혹은 여러번 바디슈트가 찢어지는 상황을 맞이한다. 그게 전투중이건 평상시건 검열삭제를 하건 이런 속성의 캐릭터들에게 많이 부여하는 클리셰⇒ 이런 류는 어쩌면 그렇게 만듦으로서 남성독자들로 하여금 그림에서 눈을 못떼게 만들수 있는아주 강력한 한수이기도 합니다.위에 언급한 바디슈트속성 여캐들의 경우 작품내에서 상대 악당 캐릭터와 싸우다 패해서 중상을 입었을 경우 정작 피부엔 상처하나 없고 입고 있던 바디슈트만 찢어지고 터진다. 그리고 바디슈트가 찢어진 상황에서는 아무리 터프하고 괄괄한 여캐도 당황해하며 아무리 상처가 없어도 바디슈트가 .. 2024.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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