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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셰/게임 판타지] 게임 속 필수 항목 스킬, 시간 증폭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게임판타지 소설속 클리셰들의필수 요소들을 갖는 두번째 시간입니다. 스킬 _Skill "조각 검술!" 위드는 상대를 거침없이 공격했다. 검광이 번뜩일 때마다 상대의 생명력이 쭉쭉 떨어졌다. 직접적인 레벨의 차이는 얼마 안 난다고 해도, 위드의 스텟은 비정상적으로 높았다.⇒ 달빛조각사에서 주인공이 스킬을 사용할때 썼던 것.. 주인공이 이름을 외치며 사용하는 것. 겜소에서 스킬은 공격뿐만 아니라, 모든 특수 행동들을 가리키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 예로 달빛조각사는 조각, 낚시, 요리하는 모든 생활방식을 스킬화 하였으며, 또한 네발로 달리는 등의 모습이 스킬화 되어지는 양상을 보인다. 레이센(소설)에서도 마찬가지로, 주인공의 특이한 행동은 스킬로 굳어지기도 한다. .. 2024. 11. 12.
[클리셰/게임 판타지] 게임 판타지 소설 속 필수 요소의 클리셰들 그 첫번째 이야기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웹소설, 소설 중 게임 판타지 소설은 벌써이 장르가 10여년이 넘어간 만큼 꽤 오랜 시간을여러 이야기를 만들어오고 있었습니다.그 수많은 클리셰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아보도록 해보 겠습니다. 게임.(Game) 스탯이나 레벨, 퀘스트 등의 게임 시스템들이 게임 판타지 소설에서 표현되는 형태. 흔히 던전 앤 드래곤 시리즈를 위시하며 탄생한 온라인 mmorpg들의 스테이터스나 시스템을 소재로 하여 게임 세계관으로 재창작합니다. 주로는 리니지, WOW, 던전앤파이터 등 유행하는 상위권 온라인 게임을 소재로 하지만, 달빛조각사의 경우처럼 본인이 즐겨하는 게임을 소재로 하기도 합니다. 다만 어디까지나 소재로 할 뿐, 실제 사용되는 내용은 원래의 게임과는 한참은 거리가.. 2024. 11. 11.
[클리셰/플롯의 종류] 장르만의 기본 플롯이 있다!! 플롯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자!!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플롯의 종류 3가지..  플롯이란 앞서 포스팅에서 이야기했듯이 특정 사건이 일어나고그로인해 일어난 일들을 이야기로 풀어넣는 시간의 흐름을말한다고 하였습니다. 작가라고 해서 아무 사건이나 선택하고 마음대로 배열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그렇다면 왜 아무사건이나 선택하고 마음대로 배열하면 안된다고나무위키에서는 말하는것일까요? 바로 이 점을 이해하는 것이플롯을 이해하는 핵심입니다.사건을 플롯을 짜는 근본 방식에는 일정한 한계가 있고,작가는 어떤 플롯을 선택했는가에 따라 사건의선택과 배열에 제약을 받게 됩니다.이 한계를 구성하는 원칙들에 따라 플롯은 크게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아크플롯(고전적 설계), 미니플롯(미니멀리즘),안티플롯(반 구조)이 그것입니다.이 .. 2024. 11. 10.
[클리셰/플롯] 클리셰에서 소설의 구성 플롯에 대해 이야기 해보자!! 플롯.. 소설의 구성단계 플롯(plot)은 구성이라고 번역됩니다.간단히 말해서 인물, 사건, 배경이 어떻게 조화를 이루어 스토리를 구성한다는 의미입니다.문화예술의 용어가 다 그렇듯이, 플롯을 정의하는 객관적인 이론은 없습니다.다만 역사적으로 소설의 구성단계 같은 플롯을 통해 어느 정도기준화한 시도가 있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아리스토 텔레스. 하지만결국 마치 미술 작품을 보고 '아름답다' 라고 말하는 것이주관적인 영역이듯, 플롯 또한 주관적인 영역에 속합니다.때문에 '플롯'은 일반적으로 이게 먹힌다는,주관적으로 이게 좋다는 영역에 속할 수밖에 없습니다.따라서 여러 거장의 이론들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고대 시대의 관점 : 아리스토 텔레스의 관점 아리스토텔레스의 시학은 플롯(plot)에대한 명철하고 논리 정연한.. 2024. 11. 9.
[클리셰/파괴] 클리셰를 파괴하려다 결국 클리셰를 낳게 되다!! 클리셰를 파괴하려는 시도.. 일반적으로 클리셰는 틀에 박힌 공식이나 장면, 캐릭터 설정 같은 것을 뜻하는 말입니다. 식상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작가들이 클리셰를 파괴하려 노력하는 경우가 많은데, 많은 작가들이 클리셰 파괴에 몰리다 보니 이젠 클리셰 파괴 행위 자체가 되려 클리셰가 되어 버린 경우를 뜻합니다.  클리셰를 파괴한다는 것은.. 이 현상이 주로 의미하는 건 캐릭터 외양 설정 부분입니다.예를 들어 겉모습을 알 수 없는 최종 보스가 알고 보니 어린 꼬마의 모습을 하고  있다든지, 최종 보스 뒤에 더 큰 흑막이 숨어 있다든지, 아주 강하고 의미 있는 캐릭터가 나이 어린 미소녀라든가 하는 식. 하지만 이것도 이미 클리셰가 되어버려 버림받는 추세입니다. 독자나 시청자들이해당 캐릭터를 평범하게 디자인을 하지.. 2024. 11. 8.
[클리셰/파괴] 클리셰를 파괴한다는 것 자체는 사실 작품에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구!!????? 클리셰 파괴가 뭐지? 다른 말로는 클리셰 비틀기, 안티 클리셰, 클리셰깨기라고도 합니다.예전부터 그런 말이 많았습니다.클리셰를 깨야 성공한다는 말입니다.작가들 사이에는 그런 말들이 공공연하게 들리는 듯 했습니다.클리셰 파괴에 대해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과연 클리셰 깨기는 작품에 엄청난 영향을 줄까? 특정 연출이나 전개가 클리셰라고 불리게 되면 그만큼 많은 작품에서 많이 쓰였다는 것이기에 당연히 클리셰가 '진부한 방식, 낡은 방식'이라며 비판하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가령 '이 영화는 미국식 영웅주의군'이라고 비판하는 행위 그 자체. 할리우드에 라이벌 의식을 느끼는 유럽 영화계는 클리셰를 충실히 따르는 할리우드 클리셰를 깨려고 합니다.→ 진부한 방식은 낡은 방식은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진부한 방식이고 어디까지.. 2024. 11. 7.
[클리셰/창의,창조] 개요와 그의 유래 그리고 그에 따른 사용!!!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작성했습니다..****  클리셰의 뜻!! 클리셰(cliché[1])는 본래 인쇄 연판(鉛版)을 뜻하는 프랑스어 어휘로, 지겹고 예측 가능한 진부한 표현, 설정 또는 상황 등을 가리킵니다. 클리셰의 유래 본래 클리셰는 인쇄할 때 자주 쓰이는 단어를 위해 그때그때 조판하는 수고를 덜도록 따로 조판 양식을 지정해 놓은 것을 가리키는 인쇄 용어입니다. 한국에서도 견통령을 비롯한 인쇄 사고가 자주 발생하여 대(大)·통(統)·령(領)의 3 활자를 하나로 묶었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컴퓨터로 문서를 작성하고 전송, 보관하는 현대에도 이러한 기능은 계승되어 출판, 언론, 편집 분야에서는 걸핏하면 오자가 나거나 잘못 쓰기 쉬운 한자어 등을 컴퓨터 소프트웨어 내장 기능으로 상용구로 등록해 쓰곤 한.. 2024. 11. 3.
[지옥에서 온 판사] 유스티티아는 지옥의 모든 악마를 평정할 것이다!!! 이제 이번주에 방송이 나오면 지옥에서 온 판사는막을 내립니다.마지막 결정을 내려야 하는 그 시기에 바엘이 나오고제대로 된 판결을 내려야 하는 시기에 바엘이 나타나 훼방을 놓게 됩니다.과연 강빛나는 어떤 판결을 내릴까요?  그토록 찾았던 연쇄 살인범..그는 사탄이었으며 누군가의몸에 기생하며 상당히 오랜 시간을 그렇게 살아왔습니다.그자는 바로 정재걸 의원 이었습니다.  사실은 정태규(이규한)가 사탄일 가능성을 더 무게를두었습니다. 정태규는 성격이 결코 가만히 있지 않았으며뭐라도 터트릴 만큼 인성이 아주 안좋았기 때문입니다.그에 반해 정재걸(김홍파)의원은 나이가 많아서인지는 몰라도왠만한 상황에서도 쉽게 흥분하는 일은 없었습니다.모든 상황을 바로 앞이 아닌 좀 더 한걸음 뒤에서 보는통찰력도 있어 보였습니다.그런.. 2024. 10. 30.
[한국신화] 이승과 저승을 누가 다스릴 것인가?? 대별왕과 소별왕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제주도에서 나오는 신화적이야기입니다.바로 대별왕과 소별왕의 이야기입니다. 대별왕과 소별왕의 신화적 이야기.. 제주도에 전승되는 창조신화로서 천지왕의 두 아들인 형 대별왕과 동생 소별왕이 해당 신화의 주인공인데 이들 형제가 창조된 세계에서 저승과 이승 둘중 누가 이승을 다스릴 것인가를 두고 다투는 신화입니다. 천지왕이 자신의 배필을 만나게 되는 여정들... 이 세상에는 원래 해가 2개, 달이 2개 있었다고 합니다.그래서 사람들은 낮에는 더워 죽으려 했고밤에는 추워 죽으려 했었다고 합니다.사실 그당시에는 해는 양으로서 뜨거움을 간직한 것이고달은 음으로서 차가운 기운을 가지고 있었을것이라고생각했었던 것으로 판단됩니다.어느날 세상을 다스리던 천지왕은 해와 달을 하나씩.. 2024. 10. 29.
[한국신화] 고조선의 실질적 창조주이며 고조선의 초대천왕 환웅천왕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환웅(桓雄)은 한국 신화에 나오는신인(神人)입니다.하늘의 신 환인(桓因)의 아들로지상에 내려온 천손(天孫)입니다. 환웅...그 이름의 유래 환웅은 달리 천제자(天帝子)·천왕(天王)·천왕랑(天王郞)[1]이라고도 합니다.《삼국유사》에는 환웅천왕(桓雄天王)·신웅(神雄) 등으로,이승휴가 7언시(七言詩)와 5언시로 지은 역사책인《제왕운기》에는 단웅천왕(檀雄天王) 등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름의 연원은 아무래도 알 수 없으나, 桓이 한, 즉 하늘을 음차한 것이라 보고 해석하자면 '하늘의 사람'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즉 신인(神人). 단 《삼국유사》에서 환웅(桓雄)에 대해 신웅(神雄)으로 표현한 것은 그가 인간이 아닌 신(神)이라는 의미가 아니고 신성한 인간이란 뜻이라.. 2024. 10. 28.
[한국신화] 제주도에서 빠질 수 없는 거대 여신이며 제주도를 만든 설문대할망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제주도 신화에서 아마도 가장 빼놓을수 없는 신이며제주도를 직접 만들었다는 거대 여신입니다.거대한 몸집을 지녔기에 화산섬의 근원이라는 점도 있습니다.세계적으로 공통적으로 발견되는 '화산의 여신' 스토리와 공통점을 많이 지니고 있습니다.  명칭 그대로[1] 수많은 자식들을 둔 할머니라고도 하지만, 사실 '할망'은 단순히 여신을 높여 부른 말이기도 하고설문대하르방과 엮이면서 할머니 취급을 받게 된 것이아닌가 하는 정황도 있어서, 다른 한반도 계열 '할미'나 '할망' 여신들처럼젊은 여신의 모습이 원형이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설문대 할망의 신화속 묘사 아무리 깊은 바다라도 무릎 높이밖에 안 찼고, 한라산을 의자나 베개로 삼고 제주도를 침대 삼아 누울 만큼 몸집이 거대.. 2024. 10. 26.
[한국신화] 단군신화의 여신, 단군을 낳은 어머니이며 곰에서 여인이 된 웅녀 *** 나무위키를 중심으로 적었습니다.*** 단군신화에 나오는 웅녀입니다.단군의 어머니이기도 합니다.그분에 대한 이야기를 잠시 나무위키를 통해 전해드리겠습니다.단군신화에서 웅녀가 나온 이야기 신화에 따르면 웅녀는 본래 암곰으로, 암호랑이와 함께 인간이 되기를 바라서 환인의 아들 환웅을 찾아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환웅이 내린 시험이 있었으니, 동굴에 들어가서 100일 동안 쑥과 마늘만 먹으며 빛을 보지 않으면 인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곰과 호랑이는 환웅이 시킨 대로 동굴에 들어가서 빛을 보지 않고 쑥과 마늘만 먹으면서 도전을 이어갔지만, 호랑이는 도중에 포기하고도망쳐서 실패했다. 그러나 곰은 잘 참고 버틴 덕이었는지 삼칠일인 21일 만에소원대로 어여쁜 인간으로 탈바꿈한다. 훗날 우연히 인간이 .. 2024. 10.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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