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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스포츠/골때리는 그녀들 시즌2

[SBS예능] 골때리는 그녀들 시즌3 - 국대패밀리 VS 스트리밍 파이터 - 창단후 연속 승리이냐 아니면 연패 탈출이냐?!!

by 크리스탈카이 2023. 4. 20.

골때리는 그녀들 이번 경기는 스트리밍 파이터와 국대패밀리의 

경기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스트리밍 파이터는 3월 첫날 첫 창단이후

창단이후 단 한번 진적이 없는 무패행진을 계속 이어오고 있습니다..

그에 반해 국대패밀리는 저번 시즌에서는 승리를 거머쥐었지만 

또한 그에 따른 논란도 끊이지 않고 있었기에 

그때문인지 선수들의 교체도 잦았던 것도 사실입니다..

김수연선수만이 오랜 시간을 국대패밀리에 몸을 담고 있었고..

축구선수 정대세의 부인 명서현선수가 다시 돌아오고

나머지는 모두 새로 투입된 선수들이었습니다..

모두들 운동이라면 한까닥 하는 선수들이지만

잦은 교체로 인해 선수들끼리의 단합이 잘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라는 생각으르 해봅니다..

 

비록 신생팀이기는 하지만 강력한 연승으로 인해

강력한 우승후보 스트리밍 파이터

일명 스밍파를 상대로 과연 국대패밀리는

이길수 있을지...

 

아니면 강력한 슈퍼 루키 스밍파를 

최진철 감독님의 강력한 훈련으로

더욱더 업그레이드되어

연승이 계속 이어질지...

그 경기장면을 한번 봐보시죠..


과연 국대패밀리는 이번 경기에서 첫승을 열수 있을까요?

 

창단이후 단 한번도 진적이 없는 스밍파

무서운 저력을 요번 경기에서도 가감없이 발휘할수 있을까요?

 

국대패밀리 같은 경우는 공격은 아마도 황희정선수와 나미해 그리고 김민지 선수가

주도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스트리밍 파이터는 양예원과 심으뜸 그리고 깡미가 전체를 

받쳐줄것으로 예상됩니다.

 

무릎 부상을 딛고 황희정선수가

투입이 되었는데요..

이번 경기에서 부상이 회복되자 마자 바로 골맛을 보여주는 

황희정 선수..

앞서 동생인 황희찬 선수 또한 부상을 딛고 

출전해 골까지 선보여  두 남매가 

스포츠 가족이라는 저력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국대 패밀리에게 한골을 내어주기는 했지만..

스밍파도 결코 만만한 팀은 아니었습니다..

기회만 늘 보고 있던 심으뜸..

몇번의 골기회가 있었지만..

막히거나 높이 올라간 경우도 많아서..

항상 아쉬워 했는데요..

이번에 킥인으로 들어온 공을 그대로

공을 심으뜸이 차면서

그대로 골로 연결이 되어버립니다.

 

전반전은 이대로 막을 내리지만..스밍파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기회가 된 것으로 보였습니다.

 

이제 전반전은 1 대 1로 무승부..

다시 후반전이 시작됩니다.

 

국대패밀리의 핸들링 반칙으로 스밍파의 패널티킥 획득..

하지만 명세빈 선수의 선방으로 스밍파의 골득실은 실패했습니다.

 

벼르고 또 벼르고 벼르던 김민지선수의

정말 그림같은 궤적의 슛이

그대로 골대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육상선수 김민지 선수의 정말 

환상적인 슛이 아닐수 없었습니다.

4연속 패배 끝의 승리이기에 국대패밀리의 승리는 

승리에 대한 꿀맛이 대단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기를 가만히 보면 스밍파가 운동선수 출신이 아니기에

진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들은 유튜버라는 직업을 가지고 있기에 

운동과는 거리가 있을 지언정..

축구에는 진심이었고 

훈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엄청난 훈련에도 잘 적응했으며 

훌륭한 경기를 보여줬지만..

승리에 대한 열망은 국대패밀리가 더 강한 것으로 보입니다..

무려 287일만의 승리...

앞으로의 경기는 더욱더 그들을

더욱더 강하게 만들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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